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성진(교수)/논란 (문단 편집) === [[주식]] 무상 [[증여세|증여]] 논란 === [[http://www.h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892|박성진 후보, 주식 수천만원 무상 증여 의혹]] 박성진이 수천만 원가량의 [[주식]]을 [[공짜|무상]] [[증여세|증여]]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성진 후보가 2012년부터 [[포스텍]] 창업보육센터장으로 재직하면서 보육기업으로 입주한 ㈜펨00으로부터 3년간 2,400주를 증여 및 무상증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진 후보는 2012년 4월 ㈜펨00 회사가 아닌 대표자로부터 1,200주를 증여받은 이후 2014년 7월 다시 1,200주를 100% 무상증자 받아 주식이 2,400주로 늘어났으며, 2015년 4월에는 [[증자(경제)|유상증자]]에 참여해 각 주당 8,000원씩 5,000주를 4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상증자 받을 때의 주가를 기준으로 하면 1,920만 원 상당(2,400주)의 주식을 무상으로 취득한 것으로 창업보육센터장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성진 후보는 산자부 산하 기관인 산기평 R&D 과제에 참여기관 책임자로 참여하면서 ‘연구수당’을 [[독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대훈]] 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서갑)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박성진 후보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R&D과제에 참여하면서 2년간 연구수당 440만 원을 받은 반면, 함께 참여한 대학원생에게는 고작 [[열정페이|연구수당 26만 원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기술혁신사업 사업비 산정·관리 및 사용·정산에 관한 요령(산업부 고시)’에 규정상 개인별 연구수당 최고액이 총 연구수당의 50% 이상을 초과할 수 없으나, 참여연구원이 2인 이하일 경우에는 예외로 규정하면서 참여한 연구원들끼리 연구수당을 협의해 분배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박성진은 “[[포항공대]] 졸업생이 창업한 기업에 기술자문 등 도움을 주었고 이에 대하여 기여주식 형태로 회사 주식을 증여 받았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