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성진(교수)/논란 (문단 편집) === [[소득세]] [[탈세|은폐]] 의혹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753243|박성진 후보, 기업 자문료 3000만 원 뒤늦게 신고]] 박성진이 기업으로부터 받은 자문료를 뒤늦게 신고해 소득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은 "박 후보자는 지난달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 당시 [[종합소득세]]를 축소 신고했다가 [[국회]]가 세부자료를 요청하자, 인사청문회를 앞둔 지난 9월 5일 사업소득 내역을 뒤늦게 수정신고 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에서 2015년 1000만 원, 작년 2000만 원 등 총 3000만 원을 받았다. 그러나 자료를 제출하면서 관련 내용을 통째로 누락했다. 특히,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포스텍]] 총동창회장을 지낸 이석우씨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 대표는 박 후보자와 포스텍 동문이다. 박 후보자와 이 대표이사는 포스텍 학부와 대학원을 각각 1991년과 1993년에 나란히 졸업했다. 최 의원은 "박 후보자가 자문료를 받은 이 기업이 작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에서 4억 원짜리 연구개발 과제를 따낸 점을 감안하면, 정부지원금을 받도록 도와주고 그 대가로 자문료를 받은 것인지 의혹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