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성호(기자) (문단 편집) == 이력 ==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MBC]]에 입사하여 사회부 기자로 데뷔하였다. 해직당하기 전에는 [[MBC 뉴스투데이]] 앵커, 보도국 차장 및 기자협회 회장을 지냈다. 2012년 [[김재철(언론인)|김재철]] 사장 체제에 반대하여 파업을 했고, [[최승호(언론인)|최승호]], [[박성제]], [[이용마]] 등과 같이 MBC에서 해직되었다. 해직 기간 중 모교인 고려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권교체 후 2017년 파업을 거쳐 5년 11개월 만에 복직되었고, 보도국 부장으로 임명되었다. 2017년 12월 26일부터 [[손정은]] 아나운서와 함께 평일 [[MBC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 2018년 6월 MBC 인사에서 정치국제에디터 겸 정치팀장(부국장)으로 승진했다. 그리고 보도국 개편에 따라 7월 13일 뉴스데스크를 끝으로 하차한 이후 11월 인사발령에서 워싱턴 특파원으로 파견되었다.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중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후 완치되었으며, [[https://youtu.be/AcRInUzBfBk|2020년 9월 8일 뉴스데스크]]를 통해 확진부터 완치까지의 이야기와 미국 내 감염병 관리 상황을 전했다. 귀국 후 2022년 3월 21일 통합뉴스룸 국장으로 내정됐다. 이에 따라 3월 24~25일 동안 계약직을 포함한 뉴스룸 내 전체 구성원들의 임명동의 투표가 24~25일 동안 진행되며, 재적 과반이 투표하고 투표자 과반이 동의하면 임명동의안은 통과된다. 그리고 3월 28일, 뉴스룸 국장으로 선임되었고 약 1년동안 뉴스룸의 사령탑으로 활동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