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세웅(1996) (문단 편집) ==== 2023 시즌 ====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많은 기회를 받고 있으나 아직도 제구력을 보완하지 못했고, 구속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삼성의 불펜이 워낙 막장이었던 탓에, 6월 21일 1군에 콜업되었다. 나이도 그렇고 2군에서 2승 2패 2세이브 3홀드 ERA 6.58로 부진하고 있어서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보여진다. 6월 23일 SSG전에서 0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등판 없이 6월 27일 2군으로 내려갔다. 8월 20일 다시 1군에 올라와 6회초 [[홍정우]]의 뒤를 이어 등판했으나 [[최형우]]에게 볼넷, [[소크라테스 브리토]]에게 쓰리런 홈런을 내줘 경기를 동점으로 만든 후 강판당했다. 이에 따라 시즌 ERA는 27.00으로 치솟았다. 결과도 최악이었지만 직구의 구속이 140km/h도 안나오면서 제구까지 눈을 뜨고 보기는 힘든 수준이었다. 물론 박세웅이 최형우, 소크라테스로 이어지는 정상급 좌타자를 막아줄거라 생각한 코칭스태프의 잘못도 크지만, 어쨌튼 본인을 믿고 올려준 상황에서 시원하게 말아먹었으니 더 이상 기회를 받긴 요원해 보인다. 이미 경기 전 엔트리 등/말소 현황이 떴을 때부터 퓨처스에서도 6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도대체 뭘 보고 1군경기 3점차 리드 상황에 올린 거냐는 반응이 많았다. 결국 호러 쇼를 벌인 다음 날인 8월 21일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고, [[노건우(야구선수)|노건우]]가 1군으로 올라왔다. 시즌 후 방출명단에 포함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