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세웅(1996) (문단 편집) === [[SK 와이번스]] === 꽤나 자질은 있다고 평가를 받은 선수이기 때문에 4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의 '''투수'''로 지명을 받는 데 성공했다.[* 고교 때도 투수로 등판은 했으나, 투수보다는 타자로 나서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애초에 타격 센스가 수준급이라 평가받던 선수다. 투수보다 타자를 전업으로 했으면 뛰어난 교타자로 성장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계약금 7천만원에 입단했다. 하지만 기대를 받은 것과 달리 아쉽게도 지난 2년간 왼손 검지에 난 사마귀 때문에 2군에서조차 제대로 공을 던지지 못했다. 그래도 구속을 끌어올려 향후 기대되는 유망주 중 한 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