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세환(군인) (문단 편집) == 여담 == * 박세직과는 이름과 경력이 비슷해 형제로 오인받기도 했다. * 생전 키가 매우 컸다고 전해진다. 180이 훨씬 넘는 거구였다. * 하나회는 아니지만 전두환과 밀접한 관계였던 인물이다. 하지만 하나회가 아니었기에 문민정부에서 중용될 수 있었다. * 구독자 제보를 받아 군대썰을 푸는 유튜버 [[효자손]]을 통해 박세환 장군의 일화가 하나 나온 것이 있다. 친척 어르신이 퇴역하신 ROTC 출신의 4성장군이었고, 제보자가 훈련 당시 일과성 흑암시로 수십초간 눈이 안 보이는 상황인데, 훈련소 상사와 조교들이 뺑끼친다고 쌍욕을 했고, 다른 훈련병들이 따졌지만 무시하고 자대로 보냈을때, 기어이 쓰러진 제보자가 연대장의 배려로 휴가를 받아 대형병원에서 병명을 진단받고, 훈련소 신교대 시절부터 있는 증상을 무시했다고 하자 분노한 제보자의 아버지가 친척인 박 장군에게 말하자 박 장군은 그 당시 ROTC 출신의 후배 포스타인 조 장군[* 제보자는 조 장군이라고만 했지만, 2009년 일화라고 하니 [[조재토]]전 2작사사령관일것이다.]에게 말하고 바로 신교대를 뒤집어 엎어 버렸다고 한다.[[부를 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니네 아들]]을 시전한 군부대를 전직 포스타가 친히 조져버린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