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스(JTBC) (문단 편집) ==== 제 1게임 ==== 농구공 튀기기 김풍의 신발 던지기 게임 제안에서 정진운이 자신에게 유리한 게임으로 티안나게 은근슬쩍 농구공으로 바꾼다. * 룰 : 룰은 간단하다. 이름 그대로 농구공을 골대에 넣으면 되는 것. 남자는 전광판 2칸 앞, 여자는 전광판 4칸 앞에서 농구공을 던지게 된다.[* 원래 스타트라인을 동일하게 정할려고 하지만 정진운이 여자 배려를 외치며 2칸 앞으로 해준다.] 이런 식으로 게임을 진행해 가장 마지막까지 못 넣는 사람이 탈락이다. * 게임 진행 : 정진운이 처음으로 던져서 보기좋게 실패한다. 다음 김풍의 차례에서 김풍은 바운드 전략을 선보인다. 공을 튀겨 실패 확률을 줄이는 전략. 김풍이 이 방법을 쓴 후 거의 성공할 뻔 하자, 뒤이은 플레이어들이 줄줄이 따라한다. 진이한은 이 전략을 응용해 1번째로 성공한다. 또 뒤이어 이 전략을 씀으로써 플레이어들이 생존하고, 김풍과 한정수만 남은 상황이었다. 김풍이 성공하게 되면 한정수 탈락이 확정인 상황에서[* 이때, 순서 탈락 현상(아무리 잘해도 앞선 플레이어들이 줄줄이 잘하고 자신이 마지막이면 무조건 자신이 탈락하는 현상)의 모순을 발견할 수 있었지만 김풍의 실패로 묻혔다. 그리고 이 문제점은 3화에서 드러난다.]김풍의 공이 골대에 들어갔다가 다시 분출(?)하며 실패하고, 한정수가 성공하며, 1게임 탈락자는 김풍으로 최종 확정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