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승호(야구)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182132> [[KBO 골든글러브|[[파일:KBO 골든글러브 로고.svg|height=40]]]] [br] [[틀:KBO 골든글러브/지명타자|'''{{{#b58a5d KBO 골든글러브}}} {{{#ffffff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 (1990)}}}''']] || [[대건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야구부|건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군 복무를 위해 공군 소속의 성무 야구단에 입단하여 야구 선수 생활을 했으며, 군 복무를 마친 뒤 1983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 야구에서 선수 생활을 하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ncache.ilbe.com/2ca060e77a0edd6f399a105b544a5037.jpg|width=100%]]}}} || 프로에서는 1루수와 지명타자를 오가며, 1990 시즌에는 지명타자로서 110경기에 출전하여 0.307의 타율, 75타점, 홈런 20개,[* 같은 해 [[장종훈]](28개), [[이만수]](26개)의 뒤를 잇는 리그 3위의 기록이었다.] 0.505의 장타율을 기록하였고, [[KBO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하며 자신의 선수 경력에서 최고의 해를 보냈다. 하지만 1990년을 제외한 나머지 시즌에선 대체로 2할 중후반대의 타율과 4할대의 장타율을 기록하며 아주 뛰어난 선수로 기억될 만큼의 활약은 펼치지 못했다. 그는 비록 1980년대 함께 뛰었던 팀 동료 [[이만수]], [[장효조]], [[김성래]]에 밀린 탓에 큰 존재감을 과시하지 못했고 커다란 업적을 남긴 선수는 아니었지만[* 어찌보면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전업 [[지명타자]]로서 성공한 사례로 볼 수도 있다. 이렇게 본다면 적지 않은 업적을 남긴 셈.] 그래도 팀에서 꾸준히 제 역할을 한 선수였기에 통산 11시즌을 보내고 현역에서 은퇴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