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시영(1968) (문단 편집) === 혁신위원 겸임 중 2천만원 총선 컨설팅 영업 논란 === [[22대 총선]]을 앞두고 개별 의원들에게 2천만원 총선 컨설팅을 영업하여 논란이 일어, 보도가 나온 다음날 혁신위원에서 사퇴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9413|# 관련 보도]] 박시영의 행보는 세가지로 종합되는데, 하나는 정무직인 혁신위원 활동으로 당헌·당규 혁신과 총선 공천 중 권리당원 평가를 다루는 활동이다. 다른 하나는 유튜버 활동으로 원외 인사들이나 친명계 의원들을 초대해왔었다. 마지막 하나가 본업인 컨설팅 활동인데 여기서 컨설팅을 거절할 경우 '[[수박]]'으로 매도하거나 ‘당신 지역구에 원외 인사가 도전하려고 하는데, 내가 그 사람을 도울 수밖에 없다’라고 협박까지 했다는 것이 보도의 주장이다. 혁신위원 활동 중엔 “박 위원은 현역 의원 페널티 확대나 권리당원 권한 확대를 강하게 주장해왔”으며, ‘발언을 독점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5월 1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혁신위원은 모두 16명이고, 그 가운데 현역 의원도 5명이나 있다. 총선 기획단이나 공천관리위원회도 아닌데, (내가) 10년 넘게 해 온 컨설팅과 무슨 상관이냐”라고 말해왔으나, 결국 논란이 불거지자 기사가 나온 5월 3일 사퇴했다. [[21대 총선]] 당시의 [[윈지코리아컨설팅]] 논란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다.[* 박시영은 윈지의 전 대표를 지냈고, 여전히 3대 주주로 있다. [[https://v.daum.net/v/2023042818112539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9719|#]] 실제로 이미 22년 확인 된 것만으로도 [[김병기]] 사무부총장을 비롯한 4명, 의정홍보영상 지출도 현직 최고위원을 포함한 3명 등이며, 올해 들어 계약했을 의원을 포함하면 두자리수를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박시영은 5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가 혁신을 강하게 주장하니까 그것에 대해 불편해하는 분들이 있을 거 같다”며 “혁신위는 당의 제도적으로 바꿔야 될 병폐, 악습, 시대적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개선책을 내는 기구이지 공천이나 후보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다”라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