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시영 (문단 편집) == 여담 == * 어렸을 때는 [[현대 유니콘스]]의 팬이었다고 한다. * 특이하게도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JSA 경비대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 당시 보직은 주둔지 경호병.[* 부대 특성상 미군과 함께 주둔하고 있어 주말에는 미군들과 함께 야구를 즐겼다고 한다.] * 통뼈여서 그런지 기본 체격이 좋은 편이라고 한다. * 초등학교 4학년 겨울방학 때 친구를 따라 갔다가 우연히 야구를 하게 됐는데, 당시 감독의 권유로 유격수로 야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 고등학교 시절 및 신인시절에는 78kg 정도였다고 하나 군 복무중 몸집을 키우고 단련을 해서 현재는 88kg 정도라고 한다. * 스스로의 성격에 대해서는 성격이 급하지만 정신 집중력이 좋고, 끝까지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 고등학교 시절 자신이 최고의 투수 세 명으로 꼽은 선수는 [[선동열]], [[박철순]], [[최동원]]이라고 한다. * 前 소속팀인 롯데 자이언츠의 열정적인 응원을 매일 기대하고, 관심에 늘 고마워했으며 그런 모습들에 더 힘을 내서 열심히 하는 타입이라고 한다. * 정식선수에서 신고선수로 전환되었다가 다시 정식선수로 돌아왔기에 절박함을 가지고 군 복무를 해서 그런지 야구에 대한 열정, 특히 자신의 포지션에 대한 노력이 엿보이는 선수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 선수다. * 데뷔 초 인터뷰에서 묵직한 직구를 던지는 게 좋아서 [[다르빗슈 유]]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파일:external/hand2016.com/mb-file.php?path=2016%2F12%2F05%2FF65_20120227000063_0.jpg]] * 2013 시즌 [[진명호]], [[김수완]]과 함께 분홍색 글러브를 썼는데 이는 같은 야구용품업체로부터 협찬받은 글러브라 그렇다고 한다. 참고로 세 선수는 실제로도 가까운 사이라고 하며 박시영의 집에서 김수완은 함께 살고, 진명호도 근처에 살아 같이 자주 만나는 사이였다고 한다. 당시 글러브 색을 맞춘 세 선수 중에서 1군에 아직 올라오지 못한 선수는 박시영 혼자였다. * 독특하고 느린 투구폼[* 멈춤 동작을 할 때 공이 머리 쪽이 아니라 어깨 쪽에 가 있다.] 때문에 도루 허용의 위험이 크다. *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로 [[드웨인 존슨]]을 선택했다. [[https://youtu.be/6ntlUxZboI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