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시환(가수) (문단 편집) === [[슈퍼스타K5]] === [[파일:attachment/ssk5-3.png]] [[https://youtube.com/shorts/AXtYqSRom08?feature=share|예선 당시]] 나름의 사연과 함께, [[적절]]한 선곡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고, 슈퍼위크, 블랙위크에서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TOP10 직전까지 2번이나 탈락했지만, 국민의 선택으로 TOP10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제일 기대되던 박시환의 탑텐댄스는 송두리째 없어지게 된다~~ 더불어 약간 촌스러웠던 외모와 옷 스타일도 관리를 받으면서 꽤나 괜찮아졌기에 얼빠도 많이 늘었다. 생방송 무대에서는 흥하지도 망하지도 않은 무난한 무대를 계속 보여주고 있었으며 3주차에서 장원기를 밀어내고 합격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정작 꼴찌였던 김민지는 에어기타로 동정표 사서 묻혔다~~ 대국민 선곡이 주제였던 4주차 생방에서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을 선곡, 다른 참가들 무대가 총체적 난국이었던 가운데 그와 어울리는 곡을 받으며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최초로 심사위원 점수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심사위원들이 이전 무대들에는 혹평을 해놓고 갑자기 '묘한 매력이 풍겨져 온다', '[[존 레논]]이 생각난다'는 등의 심사평을 하면서 평범했던 무대에 높은 점수를 준 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 5주차 무대에선 옥슨80의 <불놀이야>를 선곡, 음정에서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심사위원 점수 최하점을 받았다. 하지만 라이벌 미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승자가 되었고, TOP3에 진출했다. 그러나 본 무대 퀄리티가 TOP3의 진출자치고는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안티들의 반감을 많이 샀다. 생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탓에 팬덤빨로 올라간다고 많이 까이고 있지만 일부 소수의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생방송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어느 정도 발전의 여지가 있기에 조금 호평받았던 편. 그러나 호평 같은 경우 가창력의 향상보다는 표현력이나 무대매너, 표정 등 무대 외적인 모습에 더 많이 초점을 두었기에 조금 미묘한 부분. 온라인 투표와 문자 투표에서 1위로 독주하는 등 [[슈퍼스타K5]] 내에서 팬덤은 많은 편이었지만~~음원차트 보면 절대적 수치는 적은 것 같지만~~ 대놓고 밀어주는 편집, [[슈퍼스타K4]]가 얼빠 오디션으로 변질되었다는 평가에 대한 반감으로 안티도 많다. 원래 생방송이 진행될수록 아무리 팬덤이 많다 해도 결국 본인의 실력을 증명하지 못하면 우승권에 근접하는 건 어려워 보였지만 [[슈퍼스타K5]]의 시청률과 문투수가 떨어져서 팬덤 파워가 강해진 상황이라 '혹시나' 하는 반응이 약간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준결승전에서 [[이승환]]의 <물어본다>를 선곡했으나 '소리만 지르다 내려왔다'는 혹평을 받으면서[* 그러나 생방송 무대와는 달리 재녹음한 음원은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어 박시환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모든 심사위원들로부터 70점대를 받았다.''' 뒤이은 라이벌 미션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탈락이 거의 확실시 되어 보였으나 문투의 힘을 빌어 [[송희진]]을 밀어내고 결승전에 진출하는 바람에 합격 당락이 소수의 팬덤에 좌지우지되는 상황까지 오게 되면서 안티가 '''폭발'''했다. 되려 박시환 본인이 송희진 탈락이 발표된 이후 미안했던지 우는 모습을 보인 것과는 반대되는 반응. 여기에 "일부" 박시환 팬들이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다른 참가자 및 심사위원들을 비난하며 까가 더 늘어났다. 당시 라이벌 미션이 끝날 때쯤 6만을 전전하던 문투 콜수가 종료 직전까지 순식간에 '''12만'''으로 불어났다! 라이벌 미션이 끝나고 불어난 약 6만 표가 '''모두''' 박시환에게 갔다면 문자투표 점수에서 거의 100점이 넘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 그 예로 (상황은 완벽하게 다르지만) [[슈퍼스타K3]] 결승전 때 [[울랄라세션]]이 경쟁자인 [[버스커버스커]]보다 약 '''70만 표'''를 더 받았는데 문자투표 점수에서 '''300점'''이 넘는 차이가 났다!] 결승전에서 보여준 세 무대 모두 음정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두 번째 무대였던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는 이번 시즌 최하점을 받을 정도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결국 결승전까지 심사위원들로부터 6주차부터 받기 시작한 좋지 않은 평가를 뒤바꾸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