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신혜 (문단 편집) === 2020년~현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살아있다김유빈.jpg|width=100%]]}}} || || {{{#000 '''▲ 영화 '살아있다' 中'''}}}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영 이후 잠시 휴식을 가진 박신혜는 이후 영화 《[[\#살아있다]]》에 캐스팅되었다. 그간 특유의 당당하고 밝은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해 온 그녀는 극중 극한의 상황을 직시하고 당차게 자신만의 생존기술을 만들어가는 생존자 김유빈 역할을 맡아, 한층 성숙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다. 개봉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상황이 좋진 못했으나 관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어내며 최종 관객수 190만 명의 성적을 거두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이후엔 OTT 서비스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되어 한국 작품 중 역대 처음으로 [[넷플릭스]] 전세계 35개국 1위, 미국 차트 1위를 기록하였다.[[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6&oid=214&aid=0001065776|#1]]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3370626|#2]] > 영화 "'#살아있다'보다 먼저 찍었고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이 끝날 때쯤에 이 시나리오를 받았다. 사실 제가 한 번 거절했던 작품이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다음 작품을 바로 준비하기가 버거웠다. 하지만 영화사 대표님께서 다시 생각해달라고 했다. 이충현 감독님의 '몸값'을 너무 재밌게 봤고 감독님의 아이디어와 소재가 좋았다. 지금까지 만났던 감독님들과는 또 다른 새로움을 느꼈고 그래서 시나리오를 다시 읽고 선택하게 됐다. >---- > - 《[[\#살아있다]]》 출연 계기에 대해[*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435957|출처]] ] > 유빈을 현실의 캐릭터로 갖고 온 것은 박신혜 배우다. 특히 그녀의 무한한 잠재력과 의외성이 유빈과 정말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 배우의 기존 이미지와 유빈의 캐릭터가 충돌해 전형성을 깰 때 우리의 유빈이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 깊이감과 저돌적인 액션에서 오는 의외성 역시 박신혜 씨가 작품에서 여지없이 보여줬다. >---- > - 《[[\#살아있다]]》 조일형 감독[*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6&oid=609&aid=0000294138|출처]] ] 이어서 11월 27일 영화 《[[콜(영화)|콜]]》이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가 됐다. '[[콜(영화)|콜]]'은 원래 2020년 3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가 넷플릭스 행이 결정된 것.[* [[넷플릭스]]에서 '[[사냥의 시간]]'에 이어 독점 개봉하는 두 번째 한국영화다.] 그 후 2021년 9월 1일에 ‘넷플릭스를 CGV하다’라는 이름의 기획 하에 [[CGV]]에서 극장 상영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콜_서연.png|width=100%]]}}} || || {{{#000 '''▲ 영화 '콜' 中'''}}} || 박신혜는 극중 20년 전,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영숙([[전종서]] 분)과 우연히 전화 한 통으로 연결된 뒤 과거를 바꾸려는 인물인 서연 역할을 연기했다. 같은 해 연이어 개봉한 '#살아있다'와 '콜'에서 그녀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따른 헤어스타일이나, 의상 스타일 등 외적인 변신은 물론 과감한 아파트 활강과 좀비떼와의 아찔한 몸싸움 등을 선보이며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이런 몸을 아끼지 않은 투혼에 현장에서는 왜 지금껏 안 했냐며 칭찬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사실 서연 캐릭터 굉장히 어려운데 박신혜 배우가 입체적으로 만들어줬다. 영화평 가운데서도 박신혜가 새로운 영역을 보여줬다,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평이 개인적으로 좋았다. 박신혜 배우와 의논을 많이 하고 공을 들였던 시간들이 생각났다. >---- > - 《[[콜(영화)|콜]]》 이충현 감독[*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915555|출처]] ] 2021년 [[JTBC]]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에서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 분)을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 온 구원자 강서해 역을 맡아 약 2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