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영규 (문단 편집) === [[제국의 아침]] === 원로배우였던 [[김상순(배우)|김상순]]이 열연했다. 혜종대 초반부에 [[왕규]]와 [[왕식렴]]이 대립할 때는 왕요(정종)의 장인이라는 점이 부각되어 왕식렴 파의 일원으로서 활동했으며, 정종대에는 김긍률과 같이 나라를 걱정하는 입장이였다가 광종대 이후에는 '무시 못할 세력을 가지고 있는 호족 A' 정도로 묘사되는데 노비 안검법이나 과거제 등에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지나 그리 큰 존재감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혜종과 정종의 장인인 김긍률과 자주 붙어다니는 것으로 묘사되며, 극 후반에 평주 박씨 일족이 [[효은태자]]를 옹립하는 반란을 도모할 때 이들로부터 도움을 청하는 편지를 받은 것이 빌미가 되어 김긍률과 나란히 유배형에 처해진다. 최종화 직전 결국 광종이 독주를 보내면서 김긍률과 같이 사사되는 것으로 극에서 퇴장한다.[* 하지만 드라마 흐름과 다르게 가문 전체를 멸족당한 건 아니라, 순천 박씨의 계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