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용우(1993) (문단 편집) ==== [[울산 현대/2022년|2022년]] ==== 동계훈련 중 약간의 부상이 있어 아직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고 있다. 3R [[수원 FC]]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으나 패스의 질이 약간은 아쉬웠고 몸이 좀 무거워 보였다. 그래도 경기 동안은 큰 미스 없이 무난한 폼을 보였고 팀은 2:1 승리를 거뒀다. 4R [[현대가 더비]] 원정 경기에서 [[원두재]]의 부상으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출전했다. 이전 경기보다는 더 나은 플레이를 펼쳤고, 팀이 승리를 지키는 데에 기여했다. 5R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왔으나 전반 6분만에 센터백 [[김기희]]가 부상으로 실려 나가면서 [[김영권]], [[신형민]]과 함께 쓰리백을 구성했고 박용우는 그 중 중앙 스위퍼를 담당했는데, 대인 마킹과 빌드업 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2:1 역전 승리에 기여했다. 6R [[동해안 더비]] 홈경기에서 [[이규성(축구선수)|이규성]]과 중원 호흡을 맞췄고,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높은 패스 성공률을 바탕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2:0 승리에 일조했다. A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21분 정확한 장거리 로빙패스로 [[레오나르도(1997)|레오나르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하지만, ACL 조별리그 6차전 [[조호르 다룰 탁짐 FC|조호르]]] 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공을 걷어낸다는 것이 그만 빗맞으며 불운의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다.[* 다만, 박용우에게 맞지 않았어도 뒤에 공격수가 있어 실점 확률이 높았다. 애초에 그 자책골이 들어가지 않았어도 무승부로 끝나 울산의 조별리그 탈락은 확정이였다.] 리그 14R [[김천 상무]]전에서는 센터백들의 줄부상과 원두재의 피로 누적으로 [[김영권]]의 파트너 센터백으로 출전했는데, 안정적인 수비와 공중볼 경합 능력을 보여주며 [[조규성]]을 지웠고, 팀의 클린시트 승리에 기여했다. 2022년 8월 2일 26R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는데, 경기 막판 [[일류첸코]]가 본인에게 파울을 범하자 욕설과 함께 주먹을 휘두르는듯한 시늉을 보이며 [[일류첸코]]와 크게 신경전이 붙었다. 그리고 경기 후 본인의 SNS에 악성 댓글이 달리자 본인은 사과를 했고 [[일류첸코]]는 사과를 안해서 욕설을 내뱉었다는 답글을 남겼다.[* 이보다 앞선 상황에선 일류첸코에게 파울을 범하고 손을 내밀면서 사과한 바 있다.] 현재는 부상 이후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는 [[원두재]]를 밀어내고 [[이규성(축구선수)|이규성]]과 함께 주전 3선 미드필더로 나서고 있다. 리그 33R [[수원 FC]]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2022년에 보여준 활약으로 인해 2022 K리그 대상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의 후보에 들었다. 2022시즌 울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포함해 도합 40경기 출전 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