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용우(1993) (문단 편집) ===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 U-23 올림픽 대표팀에 기존 멤버였던 [[이찬동]]을 대신하여 승선, 리우 올림픽 최종 예선의 붙박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다만 4-1-4-1 다이아몬드 포메이션의 특성 상 박용우 선수에게 과부하가 걸리는 관계로 보다 발전이 필요하다는 비판도 받는 중. 특히 소속팀인 [[FC 서울|서울]]에서는 K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오스마르]]가 앞에서 보호해주거나 후방에서 원호해줬기 때문에 박용우가 한결 편하게 경기할 수 있었으나, 올대에서는 자신이 센터백 앞에서 보호해주는 역할인데다가 풀백의 공격가담이 활발한 팀 특성상 자신이 뚫릴 경우 뒤에는 센터백만 남는 위험이 노출된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15시즌 서울에서 보여준 것 이상의 기량 발전은 필수적이다. 평가 전에 좋은 모습을 보여 현재 U-23 경기에서 7경기 2골을 기록 중이기도 하다. 1월 27일 새벽에 있었던 [[카타르]] 전에서 전반은 쓰리백의 중앙 수비로 나와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후반에는 4-2-3-1 중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며 [[이영표]] 해설위원의 찬사를 들었다. 소속팀인 [[FC 서울]]에서도 쓰리백에서 리베로와 포백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뛴 덕분인 듯. 2016년 3월 25일 올림픽대표팀의 [[알제리]]와의 평가전에 [[이찬동]]과 투 [[수비형 미드필더|볼란치]]로 선발출장했고 멋진 롱패스로 [[권창훈]]의 선제골을 도왔다. [[권창훈]]을 필두로 팀 벨러스 나몰라라 공격하느라 바쁜 팀원들 후방에서 똥 치우랴 공격전개 해주랴 바쁘다. 3월 28일 올림픽대표팀의 [[알제리]]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 3백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했다. 빌드업도 잘하고 특유의 좋은 롱패스를 선보이기도 했으나 후반 34분 역습상황을 저지하는 와중에 백태클을 범하여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