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용호(축구) (문단 편집) == 국가대표 경력 == 부평고 트로이카로 불리던 시절에는 최태욱, 이천수와 마찬가지로 청소년 대표팀에 정말 자주 불려다녔다. 이에 따라 청소년 대표팀에서의 출전 기록도 두자릿수에 이를 정도.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성인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었지만, 경기에서 기용되지 않으면서 데뷔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2002 월드컵 출전도 불발되었다. 그래도 부산 아시안게임,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되면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결국 2004년 6월 5일, 터키와의 친선경기에서 정식으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지만 이 이후로는 대표팀에 계속 선발되지 못하면서 결국 동년배인 최태욱, 이천수에 비해 아쉽게 국가대표 경력을 마무리 짓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