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원호 (문단 편집) === 신병훈련소 관광상품화 논란 === 이른바 소장으로 재직중인 [[논산훈련소]] 동물원화를 [[국민의힘]] 소속 [[백성현(정치인)|백성현]] [[논산]]시장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36566632492592&mediaCodeNo=257&utm_source=https://www.google.com/|#]] 지난 2022년 10원 7일, [[백성현(정치인)|백성현]] 논산시장과 [[박원호]] 육군훈련소장이 손을 잡고‘안보·관광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8394|#]] 이는 훈련소를 찾는 관광객, 외국인 여행객과 입소 장병 가족들이 다양한 병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부대 내 개방 공간을 견학·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민간인에서 군인으로 거듭나는 훈련병들의 훈련과 생활 모습을 상품화 해 관광객들에 공개하는게 적절하냐는 비판이 일기 시작했다. 한 군 관계자는 “훈련소는 민간인을 강한 전투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곳”이라며 “국방의 신성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영한 훈련병들을 구경거리로 만드는 이같은 생각을 누가 했는지 한심하다”고 지적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6566632492592&mediaCodeNo=257|#]] 이와 관련 육군본부는 “육군훈련소는 정병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대국민 안보 의식 함양과 군 신뢰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 방안 등을 논산시와 논의·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지만, '''논산 동물원'''이라는 조롱과 함께 여론의 반응 여전히 싸늘하다.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1013500253|#]] [[분류:대한민국의 군인]][[분류:익산시 출신 인물]] [[분류:남성고등학교 출신]][[분류:육군사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