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은서(2003) (문단 편집) ==== 2021-22 시즌 ==== 2021년 V-리그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신생구단으로 우선 지명권을 가진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선택을 받아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됐다. 2021년 10월 19일 인삼공사와의 개막전에서 2세트에 교체 투입되어 프로 데뷔 첫 출전을 가졌고, 그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시켜 첫 득점을 하였다. 11월 5일 1R 현대건설전에서 첫 서브 득점을 성공시켰다. 11월 19일 2R GS칼텍스전에서는 서브 1득점을 포함하여 5득점, 25일 인삼공사전에서는 6득점을 기록했다. 12월 1일 2R 흥국생명전에서는 데뷔 후 첫 두 자릿 수 득점인 11득점을 기록했고, 12월 5일 3R 기업은행전에서는 서브 3득점을 포함하여 1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3R GS칼텍스전이 끝난 후 무릎 통증을 호소한 엘리자벳이 한 경기를 쉬게 되며 그 다음 경기인 12월 12일 3R 인삼공사전에서는 엘리자벳 대신 선발 라이트로 출전,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갱신하며 '''17득점'''을 기록, 이 경기에서 제일 많은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0-3 완패를 막을 수 없었다. 12월 22일 현대건설전 1세트에 교체로 출전했고, 2세트부터는 엘리자벳 대신 라이트로 출전하여 팀 내 최다 득점인 11득점을, 12월 25일 3R 흥국생명전에서 교체 출전해 18득점에 공격성공률 60.9%를 기록하였다. 공격, 서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의 희망이자 신인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리시브가 많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2022년 1월 14일 현대건설전에 출전하지 않았는데 다음날 기사에서 왼쪽 발목 인대 부상이 재발하여 수술 시 최소 3~4개월의 재활을 거쳐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530&aid=0000007459|#]] 그나마 3일 뒤 기업은행전을 앞두고 수술은 아직 안 받으며 출전이 가능하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31&aid=0000648902|#]] 이후, 교체로 간간히 출전하다 2월 3일 인삼공사전에서 박경현 대신 2세트부터 쭉 출전하여 5득점을 기록했다. 후반기 들어 공격 폼이 읽혔는지 공격이 블로킹에 자주 걸리고 있다. 그리고 2월 7일 미뤘던 발목 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이렇게 되어 2021-22 시즌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http://m.thespik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68484698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