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은진(배구선수) (문단 편집) === 2021-22시즌 === 컵 대회와 1라운드만 하더라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VNL과 올림픽 등 국제 대회 경험을 통한 성장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으나[* 컵 대회에서 세트당 블로킹 수치가 0.88에 달했고 마지막 현대건설 전에서는 센터임에도 서브 2개 블로킹 4개 포함 17득점을 하는 등 맹활약을 하였다. 1라운드에서도 두 자릿수 득점을 여러 번 하며 윙공격수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그 이후 팀 부진과 함께 모든 스탯이 떨어지는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5라운드 후반까지 기록으로는 이동공격을 제외하면 뚜렷한 장점이 없는 상황. 이동공격만은 김수지와 1, 2위를 엎치락뒤치락 하지만 나머지 지표가 너무 떨어진다. 블로킹이 주 임무인 포지션임에도 풀 출전하여 유효 블록을 잡지 못하는 경기가 나오는 등 아쉬운 모습이다. 주전은 아니었지만 도쿄 올림픽 엔트리에도 들어갔던 선수라 기대치가 컸으나 이번 시즌 모습은 기대치에 비해서는 불 합격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시즌 후반 훈련 도중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으로 남은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 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한 2차 리그 브레이크가 되면서 다시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차 브레이크 이후에도 여자부 선수들과 스태프 사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결국 시즌 조기종료를 결정하였다. 결국 기대치에 비해서 상당히 저조한 모습을 보였고 후반기에는 정호영에게 주전 자리를 거의 내줬다.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을 많이 받았고 실제로 잠재력을 보여줬던 박은진이 퇴보했기에 이영택 감독은 욕을 많이 먹었었다. 특히 이영택은 미들 블로커 출신이었고 미들 블로커 선수들은 본인이 관리한다고 강조했으나 박은진의 기량 저하로 대체 어떻게 관리했냐는 소리를 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