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재동 (문단 편집) ==== [[4과문|사과문]] 발표 ==== 2018년 2월 28일 사과문을 통해 피해자인 이태경 작가에게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사 과 문 > >지난 이틀동안 저는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당시 기억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기억을 찾는것도 쉽지 않았지만 그러면서 제가 깨닫게 된것이 있습니다. >나는 줄곧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했지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에 대해 생각하지를 못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보이고 또한 저의 부족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피해자인 여성의 입장에서 잘못된 저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 >이태경작가에게 사과합니다. >이 작가의 아픔에 진작 공감하지 못한점도 >미안합니다. 저의 잘못입니다. >아울러 수십년동안 남성으로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여성에 가했던 고통에 대해서도 >사과 드립니다. >제가 재직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에게 >한 부적절한 말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 >피해자의 상처와 아픔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 >저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고 피해자와 저를 믿어준 분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자숙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 >저는 미투운동을 지지합니다. >우리시대가 나아가야할 당면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제가 예외일수는 없습니다. > >- 박 재 동 - 그런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2640987024|박재동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재동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낸 일부 사람들로 인해 페북 댓글란이 혼돈에 빠져들기도 했다. 박재동의 사과문을 읽은 후 지지자들로 부터 박재동에게 힘내라고 한다던지, 응원한다, 존경한다라는 댓글을 남긴 사람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이태경 작가의 [[남편]]이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재동의 사과문은 진정한 사과문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박재동과 박재동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낸 사람들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다며 거세게 비판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https://www.facebook.com/95hotblood/posts/1853473908058658?hc_location=ufi|이태경 작가 남편 페이스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