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재상 (문단 편집) ==== 2022 시즌 ==== 하지만 현재 주루코치로서의 팬들의 평가는 매우 나쁘다. 2022 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3루 주루코치로써 끔찍한 판단력을 보여주며 낼 점수도 없애버리는 최악의 풍차돌리기를 여러번 선보이는 중이다. 이 중 팀의 승리를 빼앗아 버리는 콜도 여러번 있었으며, 거의 매 경기마다 한번은 홈 보살이 나오며 [[최만호]]를 능가하는 히어로즈 역대 최악의 주루코치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오죽하면 박재상을 2군 코치로 내려버리고 [[박정음]] 2군 주루코치를 올려보는 게 훨씬 나을 것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 결국 [[LG 트윈스]]와의 [[KBO 플레이오프/2022년|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김혜성]]을 3루에서 홈으로 돌렸으나 홈보살로 아웃카운트를 늘리는 대형 사고를 쳤으며, 경기를 이겼지만 [[갑분싸]]급 미스에 키움 팬들의 민심은 박살났다. 키움 팬들은 차라리 타격코치인 [[강병식]]과 서로 보직을 바꾸는 게 나을 것이고, 안 되면 [[홍원기]]하고 같이 키움에서 나가라고 대노하고 있는데 강병식도 올 시즌 내내 최악의 타격코치라는 평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SSG 팬들은 박재상이 주루코치를 한 적이 있긴 하지만 신입 코치들이 주로 맡게 되는 1루 주루코치 경험밖에 없던 지라 사실상 현장에서 주루보단 작전 위주로 내는 코치직이고, 실제로 코치로서 성장하던 자리는 타격코치였기 때문에 왜 키움에서 주루코치로 쓰냐고 의아해했으며, 키움 팬들은 당연히 반품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도 팀에서는 나름 우승토템 대접을 받고 있어서, [[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의 우승반지와 박재상 코치의 우승반지를 키움 덕아웃에 갖다 놨다고 한다. [[http://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691|#]] 결국 키움 히어로즈는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시리즈 2:4로 패배했고, 아쉽게 준우승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이 때 SSG 랜더스가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그라운드에 달려갈 때 박재상 코치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마운드를 한동안 쳐다보기도 했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kwyverns_new1&no=1997247|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