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정구 (문단 편집) == 어록 == >- '''"정직하고 깨끗하게 얻는 이익만이 가치가 있다."''' >- '''"단순히 외형만 부풀리는 거대기업으로의 일류를 추구하기보다는 의(義)로서 기업윤리를 지켜가야 한다."''' >- "'''세계화, 개방화, 지방화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민, 기업, 정부, 학계, 언론계 등이 5위(位) 1체(體)를 이뤄야 하고, 높은 기업문화의 부가가치를 무한대로 키워야 한다."''' >- "'''아무리 경영상황이 어렵더라도 인위적인 인원감축과 같은 경영처방 대신, 구성원의 사기를 북돋아주며 오히려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협력경영과 신뢰경영을 펼침으로써 궁극적으로 종업원과 함께 가꾸는 기업의 모습을 실현하여 세계 초일류 기업이라는 우리의 커다란 뜻을 완성시켜 나갑시다."''' >----- >1997년 9월 19일, 금호그룹 비전경영 선포 1주년 특별 사내방송에서. >- "'''초일류 기업은 초일류 인재가 만들고, 그 인재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성장합니다. 인재는 기업경영의 근간을 이루는 차별적 요소입니다. 기업이 심혈을 기울여 선발한 인재를 경영환경에 맞게 교육시키고 능력을 발휘할 장을 제공한다면, 그 인재는 주체적, 능동적, 창의적으로 활동하는 초일류 인재가 되어 초일류 기업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 >1997년 3월, 월간 HRD 인터뷰 기사 중. >- "'''88년 올림픽에 대비할 수 있게 노력을 첫째 해야겠고, 저희가 [[금호고속|수송업계]]에 약 40년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해서 좋은 양질의 서비스를 국민에 선물해야겠다는 그런 생각, 우리 전 국민의 재산이고, 국가의 재산이라는 그런 차원에서 국민주를 모집해서 회사를 잘 운영해 볼까 합니다."''' >----- >1988년 2월 12일, 국내 제2민항 사업자로 금호그룹이 선정되었고, 향후 아시아나항공 사업추진에 대한 인터뷰 中.[[https://imnews.imbc.com/replay/1988/nwdesk/article/1806342_29513.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