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정학(배우) (문단 편집) == 활동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는 [[가정폭력]]과 [[성폭력]]을 일삼으며 아내를 반죽음으로 패놓고 '된장 바르면 나을겨'라고 얼버무리던 인간말종 남편을 리얼하게 연기했다. 데뷔작인 무사와 비교해서 보면 이 배우의 연기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가늠하게 해주는 작품이다. 드라마 [[해신(드라마)|해신]]에서도 자미부인을 따르는 호위무사로 등장하였다.[* 밑의 글에 보충해서 설명하자면 드라마, 영화 상관없이 현대물에서는 [[악역]] 위주이고 사극물이나 대하물에서는 [[선역]], 주인공의 조력자, 호위무사 등등 간지 나는 역할 위주로 캐스팅된 경우가 많다.] 김복남에서 보여준 모습과 태왕사신기에서 모습이 극과극으로 김복남에서는 아내와 딸 주변인들을 상대로 온갖 패악질을 일삼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반면 태왕사신기에서는 주군인 담덕을 충실히 보필하면서도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충고하는 주인공의 스승이자 충신으로 활약했으며 최종회에서 후연과의 전투에서 주군인 태왕 담덕을 지키려다 연호개의 검에 전사하는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는등 상반된 최후를 맞이했다. 실제로 김복남에서 최후를 맞이했을때에는 패악질이 심했기에 쌤통이라는 반응이 많았지만 태왕사신기에서는 고구려와 주군인 태왕 담덕을 지키기위해 고군분투하며 늙어가다가 종국에는 주군을 지키기위해 전사하는모습에 의의로 슬펐다는 반응이 많으며 실제로 태왕사신기에서 충신 고우충이 전사하자 이에 화가난 담덕이 약속을 어기고 연호개에게 창을던져 확인사살하는 장면은 태왕사신기에서 명장면으로 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