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종렬 (문단 편집) === [[서울 다이너스티]]에서 === [[https://twitter.com/bonggoose/status/1346812254428119040?s=19|#]] [[서울 다이너스티]]에 이적하고 나서 처음으로 서울 다이너스티 연습실에 갔는데 서울 다이너스티 [[문성원]](MMA) 코치 어깨에 방귀를 뀌고 튀었다고 한다.. 개인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뉴욕에서 쪼낙 제외 전원이 이적/방출되었을 때, 본인은 본인을 불러줄 팀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서울이 먼저 영입을 제안했으며, 속으로는 '아니, 피츠, 프로핏 같은 딜러들 데리고 굳이 나를 데리고 가려고 한다고?'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서울 쪽에서 이야기한 인재상과 관련한 이야기를 듣고 본인이 어울리는 것 같다고 생각해 입단하게 되었다고 한다. 1년 단기 계약을 맺고 연봉이 리그에서 요구하는 최저값을 받았다고 한다. 1월 23일 [[광저우 차지]]와의 넥스트컵 조별 예선에서 2세트 때 [[Profit|프로핏]]과 교체되어 첫 경기를 가졌다. 경기 내용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펄스폭탄을 너무 아낀다는 얘기가 많았고 팀원들과의 합 면에서도 부족했다. 결국 2세트가 끝나고 프로핏과 다시 교체되었다. 바로 다음날 [[상하이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또 2세트 때 [[Profit|프로핏]]과 교체되어 출전하였다. 그러나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또다시 패배하고 만다. 역시 3세트 때 바로 프로핏과 교체되었다. 1월 24일 기준 현재까지 새별비는 출전한 경기 전패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월 8일, [[데일리e스포츠]]랑 인터뷰를 나눈 기사가 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7&aid=0000150876|#]] 결국 정규시즌, 플레이인까지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해 역대 서울 선수들 중 유일하게 모든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가 되었다. 후술할 사건 당시에는 서울 다이너스티 팬덤이 적극적으로 나서 실드를 쳐줄 정도로 민심이 나쁘지 않았으나 시즌 종료 후 시점에선 굉장히 평가가 나빠졌다. 전후 관계를 떠나 팀에 큰 피해를 입힌 건 차치하고서라도, 실질적인 전력으로서의 역할을 전혀 수행하지 못했으며 [[박준영(프로게이머)|주전]]이 부진할 때 그 자리를 채워 준다는 서브 선수로서도 빵점이였기 때문이다. 프로핏이 건강상의 문제로 링거를 맞았을 때도 부상투혼으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며 새별비는 대체 하는게 뭐냐는 원성을 듣고 있다. 후술할 사건이 지난 이후 팀은 스폰서에 손절당하고, 중국팀들과 사이가 틀어지고 선수들은 사건 관련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 했을때 팀원들의 짐을 덜어주기는 커녕 팀 외부적으로도 내부적으로도 지속적으로 피해만 준 채 시즌을 마무리 했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