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종익 (문단 편집) == 여담 == * 2019년 5월 13일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강동훈]]감독과 함께 출연해서 입담을 과시했다.~~50살 명수옹이 이해를 잘 못한 건 덤~~ * 첫 번째 챔프는 베이가였는데 귀엽기 때문이라고 한다. * 크라운제과의 찹쌀선과를 좋아한다고 한다. * 학교에서 음악 수업 듣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 정원 관리를 좋아하고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꽃 농장 일도 종종 돕는다고 한다. * CS가 0이어도 스킬샷을 잘 맞히면 게임을 캐리할 수 있기 때문에 서포터를 선택했다고한다, * [[전호진|라일락]]이 [[은밀한 개인교습|은교]] 출연 당시 투신이 사투리억양을 사용한다고 했으나 본인은 부인했다.~~[[http://sports.news.naver.com/esports/vod/index.nhn?uCategory=esports&category=lol&id=132562&redirect=true|MVP인터뷰 (네이버 스포츠)]]를 본 결과 사실인걸로...~~ * 매드라이프 홍민기 선수를 존경한다는 내용의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5021108353407736|인터뷰 (데일리 게임, 데일리 이스포츠)]]를 한 적이 있다. "매드라이프 홍민기'님'의 쓰레쉬를 보며 감명을 받았다" 고. * 피부병이 있는데 이때문에 투신의 플레이와 별개로 투신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기만 하면 댓글창이 온갖 안좋은 이야기로 도배되는 경우가 많다. 투신은 정말로 피부병 때문에 본인도 고생스럽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이를 개무시하고 온게임넷 카메라가 꿋꿋하게 롤챔스 경기마다 몇 번씩 투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한다. 심지어 투신과 그렇게까지 관련있는 상황이 아닐 때도 그리고 외국 채팅창이나 레딧 같은 커뮤니티에서도 그냥 얼굴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클로즈업할 경우 한국처럼 비속어나 비아냥이 아니라서 그렇지 반응이 상당히 안 좋은 편이다. 그래서 온게임넷 카메라맨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다행히 2018년 현재, 피부가 상당히 좋아졌다! 물론 피부관리를 잘 받고 온게임넷 적폐진이 LPL로 쫓겨난 뒤로 좀 덜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밴픽창 등에서 단독샷이 잡히면 채팅창에서 피부 및 외모로 어그로 끄는 악성종자들이 존재하긴 한다. 그러나 이제 투신도 인기 게이머이기에 다른 게이머들보다 특별히 심하게 난리가 나는 정도까진 아니다. * 경기에서 패하거나 심지어 보통의 인터뷰일때도 외모에 대한 비하발언이나 선수의 아이디로 비난하는 반응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는 앞으로 선수의 실력향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수활동에 해를 끼치는 행동이다. 지양해야 할 부분들이고, 비단 투신 선수뿐만이 아니라 모든 선수에게 공통되게 적용되는 부분이다. * 하필이면 SKT의 롤드컵 우승과 겹치면서 묻힌 안타까운 소식이 있는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130730&date=20151101&page=2|2015년 10월 31일에 12세밖에 되지 않은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교통사고라 한다. 본인은 아주부 방송하다가 그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방송 후반부에 걸려온 전화를 받고 표정이 굳어지다가 방송을 종료했다. 프로즌 방송[* 프로즌도 옆자리에서 소식을 듣고 방송을 일찍 종료했다.]을 보던 사람들한테도 오열하는 소리가 들려올 정도였는데 보던 사람마저도 울게 만들었다. 그래서 롤 인벤에서도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866&l=5722075|이 날만큼은 투신 까지말고 무조건 응원해주자는 글이]] 올라왔다. * [[NAVER 2015 LoL KeSPA Cup]] 11월 6일 경기에 출전했다. 심신이 많이 지쳐있을 상태였음에도 출전을 한 것. 심지어 경기 당일까지 연습도 하지 못하고 본가에 있다가 오후에 서울로 올라왔다고 한다. 쉽지 않은 결정인데 자신의 직업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과 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한 선택이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보내주었다. *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 [[아프리카 프릭스/리그 오브 레전드|아프리카 프릭스]]에서 [[장경환|마린]]과 [[이다윤|스피릿]], [[이서행|쿠로]]가 분전함에도 중위권에 머무는 요인으로 [[하종훈|존끄]]와 함께 지적되었는데, 결국 존끄와 함께 향상된 실력을 보여주며 아프리카의 든든한 하체로 각성할 것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일:마린 때리는 투신.jpg]] 위 짤[* 원본은 투신이 오른손에 카드패를 쥐고 있으나 카드패를 지웠다.]이 발굴되었는데 [[장경환|마린]]이 투신에게 맞는 듯한 구도 때문에 마린이 헛소리를 하면 두들겨패는 전담일진 기믹이 생겼다. ~~사실 무슨 말을 하든 일단 때리고 본다. 야 장경환!!!~~ 참고로 원래 상황은 투신이 마린에게 [[뱅(보드 게임)|보드게임]]의 룰을 알려주는 상황이라고 한다. ~~투신의 언급으론 실제로 패지는 않았다고..~~ 나중에는 아예 크레이머와 우비를 쓰고 찍힌 사진이 발굴되어 마린을 묻거나(....) 묻은 마린을 도로 꺼내거나 하는 등 마린 담당 일진으로 그려진다. * 닉네임인 투신 때문에 종종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게이머인 [[박성준(1986)|박성준]]과 엮이기도 한다. 박성준의 현역 시절 별명이 전투의 신이라는 의미에서 투신이었기 때문. * 21시즌이 끝나고 은퇴한 [[김동하(프로게이머)|칸]]이 투신의 집에서 완전히 터를 잡고 합동방송을 하게되었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 이후 칸이 자취방을 구했음에도 투신이 집을 비울때마다 찾아가고는 당당하게 방송을 키는등 여러모로 고통받고 있다(...) * IM 입단 테스트 당시 다이아1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동훈 감독에게 프로 시켜달라고 무릎까지 꿇었다는 일화가 강동훈 방송에서 공개되었다.[* 시켜만 주면 목숨을 다하겠다는 발언까지 했던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