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주경 (문단 편집) == 여담 == * 육사 42기 졸업 시 전체 3등으로 국방부장관상[* 대통령상(수석 졸업)은 장진섭 소위(임관 당시), 국무총리상(차석 졸업)은 박건서 소위(임관 당시)였다.]을 받았다. 이후 각종 군사교육 시 4등 안에 들 정도로 지략이 뛰어난 장군이다. * 또한 평소 겸손하고 온화한 품성으로 동기 및 선후배로부터 신망이 두터우며 업무와 성품을 다 겸비한 육군 최고의 덕장으로 불린다. * [[대한민국 국방부|국방부]] 군수관리관으로서는 마지막 현역 군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자리를 공무원만 임용하는 쪽으로 국방부와 소속기관 직제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국방부 재직 시에는 해군 출신 송영무 장관과 공군 출신 정경두 장관에게 모두 인정 받았고 특히 강원 산불발생 시 신속한 지원 업무로 국가 재난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였다. * [[대한민국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이었던 육사 한 기수 후배인 [[성일]] 소장과 군수사령관직을 두고 경합을 벌였으나 성일 소장이 [[알자회]]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와있어 진급에 실패하였고, 군수관리관이었던 박주경 장군이 군수사령관으로 진급한 것으로 보인다.[* 육사 42기 동기인 [[서정천(군인)|서정천]] 장군 역시 군수직능이었는데, 소장 진급은 서 장군이 빨랐지만 군수사령부 참모장 이임 후 [[육군종합군수학교]]장으로 부임해서인지 결국 박 장군이 중장 진급 및 군수사령관에 취임하였으며 군수사령부에서는 취임 전 인품을 갖춘 사령관의 취임 소식에 부대원들 모두 기뻐하였고 국방부는 아쉬움을 나타냈다고 한다.] * 2020년 12월 인사에서 육사 42기 내 중장급 동기들 가운데 유일하게 예편하지 않고 육군참모차장으로 전보했는데 상술했듯이 임관당시 42기 동기들 가운데 3등으로 졸업한 데다, 중장으로 진급한 지 겨우 1년 7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육군본부를 총괄할 수 있는 업무적 소양 때문에 자리를 옮긴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나머지 42기 중장들이 전부 전역하면서 중장 중에서는 최고 선임이 되었다. 이에 합리적인 성격으로 육본 실무자들은 보고를 편하게 들어갈 수 있겠다며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되었다 한다. 또한 국가적 재난업무의 긴박함에 한 달 만에 국방부에서 백신수송본부장으로 발탁되었다. * 작전이나 인사가 아닌 군수 직능이기에 더 이상의 진급 없이 2021년 12월 인사에서 전역하게 되었다. * [[파일:2019102401000423700016621.jpg|width=3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