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주현(1963)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2003년 [[노무현]] 정부 때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참여혁신[[수석비서관]]을 역임하였다. 2005년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이명박 정부]]시절에는 [[민주통합당]]에 들어와 윤리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2016년초 안철수가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을 창당할 때 이에 참여하였다. 같은 해 2월 국민의당 최고위원에 임명되었다. 그리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비례대표제|비례대표]]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3번)에 당선되었다. 2017년 8월 27일 국민의당 [[국민의당(2016년)/8.27 전당대회|전당대회]]에서 전국여성위원장에 선출되었다. 2017년 말 [[바른정당]]과의 합당 논란 과정 속에서 최고위원 중 반대 목소리를 강하게 내었다. 이때까지는 [[천정배]]계로 분류되었다. 2018년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 본회의 출석률이 100%를 달성하는 등 [[바른미래당]]에서 유일하게 개근왕 명단으로 올라왔다.[* 참고로 개근왕 명단 대다수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다. 여담으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출석률을 100%을 달성한 국회의원은 [[정양석]] 의원이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93821|#]] 정치권에서 박 의원의 전북도지사 출마 설이 돌고 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모두 박 의원의 [[전라북도지사]] 출마를 원하고 있는 듯하다. 바른미래당 입장에서도 사실상 민주평화당과 행보를 같이하는 박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 다음 비례대표 후보가 의원직을 승계하면 되기 때문에 이득이고, 민주평화당 입장에서도 [[평화와 정의의 모임|20명으로 간신히 유지하는 교섭단체]]를 깨뜨리지 않고도 지방선거에 후보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이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손발이 잘 안맞았는지 민주평화당에선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전라북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 [[http://v.media.daum.net/v/20180608212856056|2018년 6월 8일자 KBS 뉴스 9의 보도(1분 30초부터)]]에서는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인데 민주평화당 정책공약본부장으로 나왔다. 대안신당의 [[장정숙]] 의원처럼 민주평화당 당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8월 6일, [[정동영]] 의원이 [[민주평화당]] 당 대표가 됨으로서 민주평화당 중앙당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2019년 들어서는 전북 [[전주시 을]] 출마에 무게를 두고 [[민주평화당]] 전라북도당 산하 전북희망연구소장을 맡으며 지역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박주현 의원은 지난 8월 [[민주평화당]]의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된 후 민주당과의 개혁경쟁에 가장 앞장서서 의정활동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고, 새만금에 태양광패널을 깔려는 정책에 대해서는 전라북도 생산의 원칙이라는 기준을 제시하는 등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019년 6월 10일, [[민주평화당]]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되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64082|#]] 2020년 1월 17일 21대 총선에는 불출마 한다고 밝혔다. 2020년 2월 24일,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이 통합하여 만들어진 [[민생당]] 초대 공동대표로 추대되었다. 그러나 당내 갈등 속에 한달만인 3월 24일 대표직에서 사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