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주희 (문단 편집) == 생애 == 원래는 부모님의 바람에 의해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법학]]을 전공하고 [[사법시험]]을 준비했지만, 가수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서 대학 재학중 과내 음악 [[동아리]]에서 보컬을 했으며 대학 졸업 후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아직 본인의 음악적 정체성을 몰랐을 때는 [[R&B]] 장르로 진출하려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스승 [[설운도]]에게 발굴되어 [[노래방]]에서 오디션을 받으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트로트로 전향하게 된다. 25살이었던 2001년 설운도가 작곡한 "럭키"라는 곡으로 데뷔를 해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2005년에 내놓은 2집 앨범 "자기야"가 엄청나게 대박이 나면서 지금의 위치로 성장하게 되는 바탕이 되었다. 사실 '자기야'는 [[태진아]]가 작곡했다. 원곡은 2001년 [[태진아]]가 부른 '사랑이란 그런 거야'. '자기야'에 멜로디와 가사를 일부 수정해서 프로듀서 이승수의 허락을 받고 [[태진아]]와 이루의 이름을 올렸다. 이승수가 이 곡도 편곡을 했으며, 절대 표절이 아니다. 더군다나, 몇몇 음악사이트에 김명애가 부른 동명의 곡에 [[태진아]]의 노래 가사가 붙여서 잘못 공개되고 있다. 2012년 3집 "섹시하게"와 2013년 4집 앨범 "오빠야"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