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준형(e스포츠) (문단 편집) === 프로 데뷔 이전 === 이전부터 천상계에서 날리던 정글러였으나, 프로 데뷔 대신 병역 해결로 선회했다. 이후 Anarchy에서 활동하면서 롤 챌린저스코리아 스프링 1차 토너먼트에서 우승한다. 그러나 2차 토너먼트에서는 광탈하게 된다. 하지만 아나키는 1차 토너먼트 우승으로 인한 점수로 승강전 자격을 얻게 된다. 그러나 버블링은 프로 생각이 없다며 승강전을 앞두고 탈퇴했고, 이후 Winners에서 활동하면서 챌린저스에서만 2015년을 보냈다. 이 때만 해도 본인은 프로 데뷔할 생각이 없다고 발언했고 공부하는버블링이라는 닉네임을 쓰면서 학업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도중 15시즌 이후 정글러 부족에 시달리는 프로팀들에서 러브콜이 오면서 마음을 바꾸고, 결과적으로 CJ에 입단하게 된다. [[2015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 Spring 2차 토너먼트|롤챌스 스프링 2차 토너먼트]] 16강에서 지고 광탈했는데, 문제는 상대방에서 맹활약한 정글러가 '''27레벨 계정을 사용했었다.''' 나름의 흑역사.[* 해당 정글러는 이후 스타더스트의 정글러로 뛰었던 현 리브 샌드박스 코치 [[김다빈(프로게이머)|Lyn]]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