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지향 (문단 편집) == 일화 및 여담 == * 메가스터디 온라인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 강의한것으로 보인다. 수능 해설강의는 2008학년도 수능 과학탐구 영역에서 물리1, 화학1 해설강의부터 볼 수 있으며, 생물1, 생물2 해설강의는 2011학년도 수능 해설강의부터 볼 수 있다.[* 2007년 당시에도 고1 통합과학 파트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 평소 강의할 때 모든 행동, 말 한마디가 다 대본에 짜여 있다고 하며[* 자신이 로봇 같은 사람이라고 언급하였다.] 그에 따라 시간을 철처히 지키는 성격이다. 자신도 시간부심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현강에서도 1분 내외로 시작과 끝나는 시각을 철저히 지킨다. * 대본을 짜고 수업해서 그런지 현강 첫날에서부터 드립에서 어색함이 없다! * 풍기는 아우라가 엄청난..!! 현강에서 쉬는 시간에 조교들--과 학생들까지--과 같은 주위 여러 사람들을 휘어잡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 미리 대본을 짜는 것답게 필기를 할 때 엄청난 설계력--큰그림--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되돌리기가 없는 현강생들은 최대한 그대로 따라 쓰자. * 자신과 친한 친구 4명이 있다고 한다. 그 중 한 명이 성형외과 의사인데 계속 코 수술을 권유하지만 아직 자연산이라고...[* 학생들 앞에서 직접 자연산임을 증명해 보인다..] 그리고 이 코--단백질--를 수업에 엄청나게 애용한다. * 신경조직의 뉴런을 이야기하면서 요즘 [[현우진|뉴런은 수학으로 넘어가버렸다]]고... 그리고 현우진 선생님이랑 이야기하며 자신도 수학에서 뭔가 가져다 교재명으로 쓰겠다고 했다.[* 2017년 [math( _EC )]{{{-3 평}}} 모의고사가 있었다...] --개념과 기출의 [[교집합]]!-- * 과거 학창시절 체육 선생님이 황금 어깨라며 투포환을 권유하기도 했다고 한다. * 자신은 어릴 때부터 센 힘에 강사 생활을 하면서 엄청난 필기를 한 덕에 팔에 근육이 짱짱하다고 한다. 친해지면 근육 자랑을 자주 하는 듯. 강의에서도 가끔 근육을 보여주시기도 한다. * 현장 강의에서는 간식을 자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로 도넛, 아이스크림 등이며 햄버거[* 캔 콜라 따는 시간이 있다. 이때를 놓치면...]를 주기도 한다. *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에서 간식 차[* 핑크색]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 2017년 다른 강사와 생명과학1 모의고사가 거의 일치하여 논란이 되었다. 해당 모의고사의 문항은 당시 '좋은 연구소'에서 출제한 것으로 해당 연구소의 실수로 양쪽에 동일한 모의고사 문항을 제공하여 생긴 일이었다. 특히, 해당 연구소에서 제공한 문항의 초안을 박지향연구소에서 검토 후 수정하였던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확인 없이 베꼈다는 논란이 생겨 더욱 억울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해당 연구소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으며, 양측에 공식 사과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7년 겨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에 '박지향 북카페'를 오픈하였다. 수강생들은 주말에 와서 쉬거나 자습을 할 수 있으며, 생명과학1에 한하여 Q&A 조교 선생님에게 질문할 수도 있다고 한다. 2018년 여름방학에는 현강 수강생에 한하여 주제별 클리닉 수업을 열기도 하였다. * 메가스터디 온라인의 한 유명 [[현우진|수학 강사]]는 현장 수업[* 2019학년도 수능 대비 드릴(기하와 벡터) 토요일 9시 대치 시대인재] 중 박지향 선생님을 되게 존경하며 정말 좋은 누나라고 했다. 2018년 메가스터디 생명과학 1타 강사가 바뀌자 메가스터디에서 내신 강좌부터 시작해 10년 넘게 열심히 일 시켜놓고 갑자기 [[대성마이맥]]에서 [[한종철|다른 강사]]를 데리고 와 몇 개월 만에 1타를 만들어 놓았다며 현강에서 푸념을 하였다. * 현장 강의 Q&A 조교 선생님들과 사이가 특히 돈독한 것으로 보인다. 약 20명 이상의 조교 선생님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평소 선생님에 대한 조교 선생님들의 애정이 많은 듯하다. 선생님 개인 SNS를 통해서 만우절이나 선생님 생신에 조교 선생님들이 이벤트를 하거나 선생님께 중간중간 간식 등을 챙겨 드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선생님께서도 틈틈이 조교 선생님들과 따로 회식을 하거나 단합대회 등을 진행할 정도로 조교 선생님들에 대한 애정이 많은 듯하다. * 2019년부터는 개인 인스타를 통한 라이브 방송 등을 직접 진행하며 학생들과의 소통을 자주 하고 있다. * 어린 시절 자신의 주변에 유독 '지향'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이유는 자신의 아버지 친구들의 딸 이름이 모두 '지향'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생긴 별명이 까만 지향이(...). * 사인요청하는 현강생들에게 언제나 친절하게 해준다. * 유튜브[[런업]] 채널에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