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지훈(1995) (문단 편집) == 상세 == [[인천광역시]] 출신으로 농구 가드 포지션의 명문으로 유명한 송림초-송도중-송도고를 나왔다.[* [[강동희]] 전 감독, 김선형과 학력이 똑같다.] [[양형석]] 감독은 이 재능을 통해 [[중앙대학교]] 농구부에 입학추진과 함께 스카우팅에 성공하게 된다.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재간둥이로 불렸지만 이해 드래프트 상위 픽에 몰린 대어들[* [[이종현(농구선수)|이종현]], [[최준용(농구선수)|최준용]], [[강상재]], [[천기범]] 등.]에 가려진 바가 없지 않다. 2016년 10월 18일에 진행된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 [[부산 kt 소닉붐]]의 지명을 받아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쟁쟁한 가드들이 있어 출전이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김우람의 부상으로 인해 김명진과 함께 [[이재도]]의 백업으로 출장하고 있다.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통해 팀에 파이팅을 불어넣고 뻑뻑한 공격을 풀어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중이다. 대학시절 말년에 3점슛의 성공률을 40%까지 끌어올려서 kt의 장밋빛 희망을 가지게 하나 싶더니만, 외곽슛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있게 돌파를 하는 모습은 좋지만 [[조성민(농구)|외곽슈터의 부재가 뼈아픈]] kt에게 아쉬운 점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본인 말에 의하면 대학시절에 나이키 공을 쓰다가 프로에 오니 몰텐으로 공인구가 바뀌다보니 미끄럽다면서 밸런스가 잘 잡히지 않는다고 이야기해줬다. ~~이로써 연맹과 협회의 밥그릇 싸움을 얼른 끝내야 한다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되고 말았다 [[김준일|허구한날]] [[강상재|트레블링 걸려]] 공인구 적응도 못해 [[방열(농구)|방회장님]] 어여 내려오세요 그냥 [[김영기(농구)|영기형님]]이 더 낫겠어~~ 초반 kt가 극심한 부진을 겪었을 때 적게나마 출장시간을 가져가면서 개인기량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1월 들어 이겨나가는 경기들이 생기다보니 이재도 김우람만 줄기차게 몰빵을 시키다보니 출전을 못하고 있다. 이재도의 군입대가 머지 않은 상황에서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할 판에 kt 가드진 중 가장 포텐셜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박지훈의 출전시간이 없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1:2 트레이드를 통해 [[안양 KGC인삼공사]]로 이적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