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진 (문단 편집) == 여담 == * [[대한민국 해군]] [[해군사관후보생]](71기)으로 임관하여 병역(해군 중위 전역)을 마쳤다. 전역한 지 수십 년이 지났음에도 공식 행사에 해군 근무복을 입고 나온다. 수병들이 근무복을 입은 본인을 간부로 착각하고 경례를 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077284|#]]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58&pn=1&num=2236#none|#]] 이 당시 문무대왕함장이던 [[이범림]] 대령([[해군사관학교]] 36기)은 중장까지 진급 후 예편하였다. * 과거에 상당히 후덕한 체구였는데 이미지 개선 겸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되었다. 본인의 다이어트 방법을 돌고래 다이어트라고 명명했는데 본인이 근무했던 대한민국 해군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돌고래라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21대 총선을 기점으로는 다시 후덕해진 모습이다. [[2021년]] 들어서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중이라고 한다. * 서울 [[용산구(선거구)|용산구]]의 [[권영세]] 의원과는 의원 선수(4선), 대수(16, 17, 18, 21대)가 정확히 동일하며,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등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반발한 서울 내 부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심지어 [[2002년 재보궐선거|2002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로 처음 의원 생활을 시작한 것과 8년 공백을 끊고 국회에 복귀한 21대 총선에는 [[한강]]을 넘어 선거구를 옮긴 것까지 같다. 박진: 한강 이북(종로)→한강 이남(강남 을), 권영세: 한강 이남(영등포 을) → 한강 이북(용산). 다만 박진은 당내 경선을 제외하면 출마한 선거에서 패배한 적이 없으나, 권영세는 선거에서 두 차례 패배한 이력이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는 19, 20대 총선 당시 박진은 불출마하거나 경선에서 져서 공천을 못 받아 원외 생활을 했지만, 권영세는 총선 본선에서 모두 [[신경민|상대 후보]]에게 낙선했기 때문이다. *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재한(在韓) 동문회인 '옥스퍼드대학 한국 동문회(Oxford University Society Korea)'의 명예회장이다. 자세한 내용은 [[옥스퍼드 대학교/한국]] 문서를 참조. * [[태영호]] 의원, [[이혜훈]] 전 의원, [[정병국]] 전 의원 등과 더불어 국회 내 대표적인 [[영국]], [[영연방]]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다만 정병국은 영국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태영호, 이혜훈, 박진과는 달리 그런 경력은 없다. 태영호는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 출신, 박진은 뉴캐슬 대학교 조교수 출신, 그리고 이혜훈은 [[레스터 대학교]] 조교수 출신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방한했을 때는 이혜훈, 박진이 접견을 했고, [[테레사 메이]] 전 영국 총리가 방한했을 때는 태영호가 접견을 했다. 정병국은 국회 입성 전엔 영국과 연이 없었으나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직과 영국, 영연방 외교부분 소위원회 위원장 등을 담당하면서 전문성을 키운 케이스이다.[[유승민]] 전 의원이 [[장교]], [[부사관]], [[대한민국 군무원|군무원]] 등 군사와 무관한 [[경제학자]]이지만 [[국방위원회]] 위원장, 간사와 위원직을 담당하면서 국방에 대한 전문성을 키운 케이스와 유사하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도 인연이 있어서 2008년 한미의원외교협의회에 참석해서 바이든과 독대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2022년에 미국에 특사로 파견되었을 때 조 바이든 대통령이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커녕 차관급 인사인 웬디 셔먼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는 수준에 그쳤다. * 21대 국회 기준 서울 지역구 [[국민의힘]] 국희의원 중 [[권영세]]와 더불어 단 둘뿐인 4선 중진 의원이다. 나머지 서울 지역구 [[국민의힘]] 의원들은 재선 국회의원인 [[박성중]] 빼고는 모두 [[초선(동음이의어)#s-4|초선]]이다. [[김웅(1970 정치인)|김웅]], [[배현진]], [[유경준]], [[태영호]], [[최재형]]. * 2022년 5월 27일에 한국-중남미 국가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포럼에서 [[스페인어]]로 연설했고 1996년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비사관으로 중남미 순방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스페인어가 유창하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21631?sid=104|#]] * 본인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한 한 [[페이스북]] 계정이 "중국이 대만을 통일해야 한다"라는 중국 입장을 대변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2023년 6월 [[외교부]]는 페이스북 측에 사칭 계정의 삭제를 요청하여 해당 계정은 삭제되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41114481943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