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찬영 (문단 편집) ==== [[좀비고등학교/진격의 좀비|진격의 좀비]] ==== 어쩌다 갇혔는지는 보여주지 않았으나 에피소드3에서 남동진 일행이 위치 트릴로지를 쓰러뜨린 후 구해준, 실험실 B동에 갇혀 있던 친구들중 한명이라고 한다. 이 타이밍에 사무엘이 위치트릴로지, 백설현이 있는 엘리베이터로 들어오는데.. 친구들은 납치된 경로를 역으로 기억해내어 출구를 찾아내는데, 구지용, 편준범, 송현우, 강우빈, 조예지는 다리를 건넜지만 남동진, 이유리, 박찬영, 남선지가 건너지 못한 상태에서 '''쓰러져있는 아내를 본 사무엘의 포효에 의해 출구로 향하는 다리가 부서져버린다.''' 이 상태에서 갑작스레 경비삼대장 좀비가 일행을 향해 달려들기까지 해서, 남동진 일행은 일단 반대편으로 달려 도망간다. 이 과정에서 남동진, 이유리, 박찬영, 남선지로 일행이 편성된다. 탈출에 성공한 인물들은 이후 곽준형, 임현지와 함께 또다른 히어로즈로 편성된다. 실험실의 끝에 홀연히 있는 문을 열고 간신히 도망치는데 성공하지만, 경비삼대장 좀비가 문에 들이박고 쓰러져버린 탓에 다시 나갈 수는 없게 되었다. 이때 스트로윙이 경비삼대장 좀비에게서 혈청을 빼간다. 일행은 할 수 없이 반대쪽 문을 여는데, 이 문은 사이키 클럽으로 이어져 있었다. 일행은 사이키 클럽이 연구 시설과 곧장 이어져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듯. 사이키 클럽에서 남동진 일행은 디제잉을 하며 나는 소리에 이끌린 좀비들을 상대하며, 소리의 주범인 DJ좀비도 저지한다. DJ좀비 역시 스트로윙이 혈청을 빼간다. 사이키 클럽은 본관의 옆에 있었고, 어쨌든 탈출에 성공한 셈인 일행은 정동석과 만났었던 남동진과 이유리를 따라 본관에 남아있기로 했던 정동석과 고나래를 찾으러 간다. 그런데 가는 길을 3학년 우연과 신가희가 다시는 사무엘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겠다며 막아선다. 일행은 결국 우연과 신가희마저도 쓰러뜨리고, 다시 본관으로 향한다. 우연과 신가희도 스트로윙에게 혈청을 추출당한다. '''그런데 본관에 정동석과 고나래가 없었다.''' 이 스테이지가 시작될 때 나오는 일기장은 불탄 듯한 흔적에 전문을 확인할 수 없다. 사무엘은 본관 옥상에 있었기 때문에 본관에 들어가기 전에 그 모습을 보았을 것이고, 본관 로비에 동석과 나래가 없자 일행도 옥상으로 향한 것으로 추측된다. 옥상에는 사무엘, 고나래, 정신을 잃은 듯 보이는 정동석이 있었고 고나래는 사무엘에게 눈물을 보이며 소리치지만.. 백설현을 잃은 상실감에 잠긴 사무엘은 이내 스트로윙에게 좀비에게 강화 혈청[* 많은 사람들이 경비삼대장 좀비, DJ 좀비, 더티민트 시저, 펑키핑크 시저에게 추출한 4개의 혈청으로 생각하겠지만, 히어로즈를 진행하다 보면 알 수 있는 사실, 이들뿐이 아닌 많은 좀비들에게서 추출해온 혈청이다. 히어로즈 에피소드4 엔딩에서 닥터퀸 세력으로 추정되는 연구원들과 4개의 빈 강화혈청 캡슐이 본관 뒤편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강화혈청 하나를 채우려면 좀비 3마리는 있어야 한다는점을 생각하면... 그리고 스트로윙은 사무엘의 세력이 아닌 '''닥터퀸 세력'''의 좀비이다. 사무엘에게 주사를 놓은건 사무엘을 강화시켜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닥터퀸이 사무엘의 광기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을 주사받고, '''이 학교의 모든 것을 없애버리겠다'''며 각성한다. 그리고 [[팀킬|방금 자신에게 혈청을 주사한 스트로윙과 함께]] '''정동석과 고나래를 옥상에서 추락시켜버린다.''' 남동진 일행은 사무엘을 겨우 저지하는가 싶었지만 사무엘에게는 사실상 유효타는 들어가지 않았으며, 이내 사무엘은 모든 힘을 쏟아부어 본관을 박살내려고 한다. 그러나 그 순간 정동석이 고나래를 안고 올라와, 더이상 소중한 것을 파괴하지 말라고 소리치며 '''사무엘을 공격한다.''' 그리고 사무엘과 정동석은 둘 다 옥상에서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