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찬희(농구) (문단 편집) === KGC인삼공사 시절 === || [[파일:인삼공사 박찬희.jpg|width=400]] || || 이제는 추억이 된 [[안양 KGC인삼공사]] 시절 || 데뷔 시즌 프로에서 주전 [[포인트 가드]]를 맡아 평균 12득점 4.3어시스트, 4.3리바운드라는 준수한 활약을 선보이며 팀 동료 [[이정현(1987)|이정현]]을 제치고, 2010-11 시즌 신인왕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예비 엔트리에 선정되기도 했고, 그 뒤로도 꾸준히 국가대표 후보에 거론된다. 한국 농구의 숙원에 가까웠던 장신 가드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경기 운영이나 수비력은 무난한 수준. 다만, 2011-12 시즌부터 슈팅이 흔들리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된다. 신인상을 차지한 시즌에 비해 슛 정확도가 확연히 떨어진 것. 이 점을 극복한다면, 좀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2012년]] [[3월 26일]] 상무 합격이 발표되었고, [[4월 30일]]에 입대하게 되었다. 입대 전 맞이한 2011-1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미친 듯한 대활약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팀 우승에 한 몫 거들면서 [[우승 반지]]를 끼고 입대하게 되었다. 이후 [[2014년]] [[1월 29일]]부로 입대했다. 다만 [[역귀|중요한 순간에 팀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실책과 슛 미스]]가 너무 많아서, [[디시인사이드|디시]] [[농구 갤러리]]에서의 별명은 '''박찬물'''이다. 특히 11-12 챔피언결정전 때 박찬희가 중요한 상황에 여러 번 실책을해서 '''박찬물'''이란 별명이 완전히 확정되어 버렸다. 참고로 본인도 '''박찬물'''이라는 별명을 알고 있다고 라디오에서 밝혔다. 같은 대표팀 가드인 [[양동근(농구)|양동근]]이 술에 취해 찬물이라고 부르자 본인도 욱해서 같이 별명을 부르고 싶었으나 선배라서 그냥 참았다고 하였다. 2014 농구 월드컵, 아시안 게임 대표팀 가드로 뛰었다. 리그에 복귀한 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다 2014년 10월 21일 SK와의 경기에서 2점차로 뒤지고 있는 20초 가량 남은 상황에서 속공 레이업을 에어볼로 실패 하면서 흑역사를 썼으며 그래서 생긴 별명이 [[엘사]]였다. 2015-16시즌에서는 찬물성 플레이가 줄어들고 지난 시즌에 비해 외곽슛이 약간 발전된 모습을 보여 좋아진 팀성적과 함께 까이는 모습이 줄어들었다. 특히 가드가 약한 팀을 상대할 때 강력한 압박을 통한 스틸 능력이 부각됨으로서 [[안양 KGC인삼공사|KGC인삼공사]]의 속공, 스틸 부문 1위의 선봉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12월 8일 [[부산 kt 소닉붐|부산 kt]]와의 원정경기에서 3점슛 4개 포함 24득점 3스틸의 맹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016년]] [[5월 24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자랜드]]로의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05/24/20160524002272.html|이적 기사가 나왔다.]] [[6월 1일]] 공식적으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자랜드]]에 입단했다. 트레이드 상대는 [[한희원(농구선수)|한희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