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찬희(농구) (문단 편집) ==== 19-20 시즌 ==== 시즌 전 연봉 조정신청을 했는데, KBL에서 선수 요구액을 받아주었기에 최종 연봉 5억 5천으로 결정되었다. 국가대표, 3년 연속 수비5걸, 2년 연속 최우수수비상, BEST 5 를 받았기에 납득된다는 평이 중론이다. 무엇보다 수년 만에 선수 요구액이 관철되었다는 점은 되짚어 볼만한 사건이다. 본인이 구단 유튜브 나무위키 읽기 컨텐츠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이 시기 기사나 개인 메시지로 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였다고 했다. 하지만 시즌 시작과 함께 개인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에, 팬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현재 전자랜드를 제외한 9개 팀은 이른바 '박찬희 공략법(새깅 디펜스)'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본인 또한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매년 손가락 부상을 당하고 있는데, 12월 7일 SK와의 홈경기에서 경미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팀 연습 중 고관절 부상으로 인하여 3주 진단을 받았다. 12월 21일 KGC 원정부터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부상을 당한 사이 전자랜드는 김지완과 김낙현을 주전으로 기용하였다. 김낙현은 늘 제 몫을 해 주었지만, 김지완은 가드로서의 안정감이 떨어졌기에 박찬희를 그리워 하는 팬들이 속출하였다. 당초 고관절 부상은 3주라고 이야기 했지만 결국 2월 2일 KT와의 원정경기에 복귀하였다. 슛이 없다고 까이고 있지만, 박찬희의 유/무가 팀 컬러를 바꿨다는 평가가 중론. 한동안 부진했던 할로웨이는 이 날 꾸준히 박찬희와 2:2를 시도하여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2020년 2월 26일 [[안양 KGC인삼공사|KGC]]전 종료 직전 코트를 박차고 나가는 모습이 카메라 모습에 포착이 되었고 언론 인터뷰에도 불응하면서 재정위원회를 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