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철영(아이리스) (문단 편집) === [[아이리스 2|시즌2]] === 시즌 1에서 3년이 지난 본작에서는 보위부 [[대좌]]이자 최연소로 국방위원직까지 겸하게 되었다.[* 아테나까지는 호위총국 소속이었던 그가 왜 이번작에서 보위부 소속이 됐는지는 불명. 본인이 획책했지만 김호균이 암살당한것과 아테나 11회에서 김호균 대장과 대화에서 박철영은 김정은으로 권력이 바뀌고 있음에도 여전히 김정일 라인에 있었던걸로 보인다. 남-북 온건파들 정권교체까지 겹치면서 잘 안 풀린 듯.] 정치적 스탠스는 여전히 온건 개혁개방파지만, 남북 모두 지도층이 갈리고 강경파의 입김이 세지면서 고생하는 중. 헝가리에서 벌어지는 통일준비위원회의 북측 경호책임을 맡으며[* 헝가리로 정해진 걸 알자마자 바로 지원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3년 전 사건의 연장선이 될 거란 걸 직감했던 듯.] 이 과정에서 자신이 호위하는 북한 대표인 권영찬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암살범은 바로 김선화의 동생이자 아이리스의 요원이 되어 북한에 복수의 칼을 품은 [[김연화]]. 전작에서 아이리스에 대항해 함께 싸웠다는 걸 정권이 바뀌면서 까먹은 건지--새까만 후배인 현재의--NSS측은 박철영을 의심하고, 본인도 김선화에게 위협을 받고 있는데다 온건파였던 권영찬 암살을 기해 강경파에서 압력을 가하고 있어 입장이 매우 곤란해졌다.[* 이런부분들은 NSS가 무능하다고 볼수밖에 없는것이 권영찬이 암살되면 가장큰 피해자는 경호책임자인 박철영일수밖에 없다...][* 당 중앙위와 군사위에서는 통준위 관련자들을 전부 숙청하라는 소리가 나오고 보안성과 무력부까지 압박을 넣고 있었으며, 이 모든 걸 새 지도자가 겨우 막아주고 있었다.] 이후 유일하게 박춘성만을 감옥에서 꺼내고, 붙잡은 김연화와 유중원을 통해 아이리스에게 메시지를 보내, 9개월에 달하는 시간 끝에 아이리스에게 받은 응답에 대해 조사차 유중원과 김연화, 박춘성을 데리고 일본으로 갔다.[* 이때 자기는 얻을 것도 없고 위험부담도 너무 크다고 돌아가자며 불평하는 유중원에게 '너는 조국을 버렸지만 조국은 너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다'며 협박 아닌 협박을 했지만, 얼마 안 가 밝혀진 진실은...] 하지만 거기서 아이리스에게 기억을 잃고 이용당하는 정유건에게 납치당하고, 기억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의구심을 느끼지만 어쨌든 아이리스의 일원이라는 걸 확인한다. 자기를 기억해보라며 정유건을 혼란에 빠뜨리고, 보다 못 한 [[레이(아이리스)|레이]]에게 권총 두 발을 맞아가면서 바다로 뛰어들어 겨우 겨우 생환해 유중원의 은신처까지 오는 데 성공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