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태영(타짜)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어려운 가정형편에다 [[예수쟁이]]에 아들을 학대하는 어머니 때문에 받는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엄청난 노력파. 하지만 그런 자신의 노력을 놀면서도 가볍게 따라잡으며, 자유로운 발상력을 지닌 장태영에게 심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존속살해|어머니를 돌로 쳐 죽이고]] [[방화|집에 불을 질러]] 은폐한 뒤에야 (스스로의 표현으로는) 어느 정도 자유의 몸이 되었다. [[장태영(타짜)|장태영]]과 벤처사업을 시작한 뒤에는 그의 누나 장태희와 내연의 관계가 되었으나, [[외도|장태영의 애인과 바람을 피고]], [[증거인멸|그것을 태희에게 들키자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그녀를 살해하고]], [[청부살인|또다시 그것을 은폐하기 위해 장태영을 해외로 보내 죽여버리려 하는]] 쓰레기이다.[* 박태영이 장태희, 유진희를 꼬신 건 매력에 빠진 것도 있지만 [[근자감|장태영에게서 그의 여자를 빼앗는 것으로 승리감을 채우려는 속셈도 있었다]].] [[주인공 보정|하지만 장태영은 살아남았고]], [[에드몽 당테스|결국 철저히 복수를 꾀한 장태영의 주도와]], 박태영의 잔인함과 찌질함에 등을 돌린 주변인들에 의해 [[파멸|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파멸할 때 [[참교육|주변인물들에게 받은 샴페인 세례]][* F1에서 이겼을 때 흔들어 놓은 샴페인을 뿌리는 게 아니라,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술잔에 담긴 걸 얼굴에 냅다 뿌렸다. 박태영의 친구인 너구리는 그런 거 없고 그냥 병째로 머리에다 들이부웠다. 거기다 본인을 산에서 태웠던 택시기사는 자신이 [[Bohemian Rhapsody|보헤미안 랩소디]]를 싫어하는데 볼륨을 크게 올려달라 부탁했다고 축하 케이크로 안면가격을 시전한다.]는 덤이다. 결국 도망가려고 하지만[* 불법 해외도박,공금횡령,불법 해외송금,외환관리법 위반으로 경찰 추적을 받고 있었다.] 이미 장태영 편이 된 린다 정과 데이비드 킴에게 걸려서 장태영이 그랬던 것처럼 배에 감금당한다. 이후 누나 정보로 블러핑을 걸려고 하지만 이미 누나에 대한 미련을 버린 장태는 무시하고 이후 장중환이 장태영이 그랬던 것처럼 마지막 똥끗으로 동전을 던져서 동전이 서려고 하자 '''STOP!!'''을 외치며 작품이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