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한길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김응용]]과 [[김성근]] 감독 둘 다 주목한 만큼 가능성이 충만한 투수이다. 리그에 희소한 우완 정통파 파이어볼러로, 최고 구속이 150km/h 언저리에서 형성된다. 압도적인 구위를 이용해 타자를 제압하는 피칭을 한다. 여타 파이어볼러들이 그랬듯 박한길의 단점은 제구력이다. 2015 시즌 13.2이닝 동안 볼넷 12개를 내줬다. 시즌 마지막 등판에 그 절정을 달린 게 아웃카운트 4개를 잡는 동안 볼넷 4개를 내줬다. 또한 [[유리몸]] 기질이 보인다. 지명 당시부터 부상 위험을 이유로 순위가 밀렸으며, 입단 후 창창한 나이에 벌써 수술을 세 번이나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