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한이 (문단 편집) === 2009년 첫 번째 FA === 2009 시즌 후 첫 번째 FA 자격을 얻었지만, 당시 감독이던 [[선동열]]은 세대교체를 염두에 두고 박한이를 내칠 작정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원 구단과의 협상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시장으로 나왔다. 하지만 그 해 FA 시장은 유난히 차가웠으며, 팀 사정이 어려운 [[한화 이글스]]에서 영입을 시도하고자 했지만[* 당시 한화는 은퇴해서 코치 생활을 하고 있던 선수도 현역을 복귀시켜서 기용할 정도였다.] 당시 한화 감독이자 전 삼성 수석 코치인 [[한대화]]가 "박한이는 내가 잘 안다"[* 한마디로 "삼성을 떠나려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의미.]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김에 따라 시장에서의 협상도 실패했다. 결국 FA 미아가 되기 직전에 전 소속팀과의 협상 마지막 날인 1월 10일[* 이 날을 넘어갈 경우 당해 1년간 [[임의탈퇴]] 처리되는 규정이 있었다. 다행히도 이 규정은 [[이도형]]이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2012 시즌부터 없어졌다.]에 1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옵션 5,000만 원 총액 6억 5000만원 이라는 FA 치고는 적은 돈으로 삼성에 잔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