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한이 (문단 편집) === 2023 시즌 === 2023 시즌에도 1군 타격코치를 맡는다. 아직 시범경기지만, [[이성규]]와 [[김태훈(1996)|김태훈]]이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4월 27일 두산전에서 6:3으로 끌려가던 중 [[오재일]]의 역전 만루홈런이 나오자 환하게 웃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코치가 되어서도 [[두나쌩]]의 기질을 이어가는 듯. 그외에도 지난 시즌처럼 대기중인 타자에게 적극적으로 조언하면서 도움을 주고 있다. 결과는 매우 좋다. 그러나 5월 들어 팀 타율이 2할 초반대로 떨어지는 등 타선이 급격히 식어버리고 말았다. 일단 전체적인 싸이클을 보면 팀 타자들이 잘할 때에는 괜찮지만 못할 때에는 너무나도 치명적인 슬럼프에 빠지는 바람에 아직 평가가 갈리고 있다. 물론 삼성 특성상 사이클이 극명한 타자들이 많기에 부각되는 현상이다.[* [[키움 히어로즈]]로 트레이드된 [[이원석(1986)|이원석]] 역시 키움에 간 지 얼마 안 되어서 폭망했다. 다만 이원석은 30대 후반의 노장 선수인데다, 급작스럽게 팀을 옮겨서 정신적으로 충격이 클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팀 타선의 침체 여파인지 삼성은 2군 타격코치였던 [[타치바나 요시이에]] 코치를 1군으로 콜업해 3인 타격코치 체제[* 박한이 타격코치, 배영섭 보조코치 + 타치바나. 이후 수석코치인 이병규까지 선수들의 타격 지도에 가세했다.]로 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6월 9일부로 타치바나 코치가 아예 메인 타격코치를 맡게 되면서 2군 타격코치로 내려가게 되었다. 하지만 타치바나 코치가 1군으로 올라온 후 삼성 타자들이 무득점 경기를 보여주고 팀 배팅이 전혀 되지 않는 등 타선이 급격히 식어버리며 재평가를 받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팀 순위마저 최하위로 추락해버리자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이럴거면 박한이 코치를 왜 2군으로 보냈냐며 [[박진만]] 감독을 향한 비판여론이 늘어졌다.--정작 [[정현욱(1977)|2군 내려가야 할 코치]]는 안내려가고 1군에 남아있는데-- 이후 타치바나 코치와 공동 1군 타격코치로 올라오게 되었다. 다만 엔트리에는 올라오지 않았으며 1군과 동행한다고 한다. 그러나 후반기, 삼성 타선이 팀타율 1위를 유지함에 따라 박한이에 대한 호평이 다시 더 올라오고 있다. 2024 시즌에는 [[이승엽]] 감독이 있는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