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해마 (문단 편집) ==== 후반부 ====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철창 너머로 보이는 벽걸이TV를 통해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중형 트러블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감옥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온갖 발악을 하며 간수들을 보고 자신을 나가게 해 달라고 난리를 친다. 간수들이 박해마를 '''깜둥이 새끼가 애쓴다'''며 조롱하던 순간 갑자기 벽이 폭발하면서 누군가가 등장해 간수들을 때려눕히는데[* 간수 중 한명이 '''자신처럼 착하게 살아야지 오래 산다'''고 말했는데 [[사망 플래그|그 대사 직후 바로 얻어터졌다...]]] 그 인물은 다름아닌 [[한시현]]. 박해마를 보고 "이렇게 또 만나네 박사장" 이라고 말하며 박해마는 한시현을 "약쟁이" 라며 알아보고 분노하며 자기 애들을 죽여놓고 왜 내 앞에 나타났냐며 ~~이제서야~~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나, 한시현은 나 때문에 열받는 건 알지만 지금은 저쪽도 중요하다며 [[서범기|단짝친구]]가 위험하니까 가서 도와주라고 한다. 이에 박해마가 목적이 뭐냐고 묻자 한시현이 자기는 여기저기 노출되는 것을 싫어한다며 지금 거기서 꺼내줄테니 서범기 쪽부터 해결하고 자신과의 관계는 그 후에 해결하자며 의미모를 대사를 남기고 박해마를 철장에서 풀어주게 된다. 이후 [[서범기]]가 [[판깔이]]의 인비저블 박스에 갇힌데다가 하늘에 덤필런의 오른손이 등장하려고 할 때 갑자기 날아와 '''"[[츤데레|야 이 멍청한 경찰놈아! 넌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거냐!?]]"''' 라며 미사일 라이플로 판깔이를 공격해 박스를 없애고, 서범기에게 판깔이 능력은 자기한테 안 통하니 판깔이는 나한테 맡기고 덤필런의 오른손이 소환되는 표식더러 저 기분나쁜 거나 어떻게 해 보라고 말한다. ~~난 쫄을 맡을테니 넌 대장을 맡아~~ 그리고 자기가 좀 많이 바쁘니 빨리 끝내자며 판깔이를 상대하게 된다. 그리고 서범기가 야바위꾼 대장 밑에 깔려 3년 전의 일을 그의 시점에서 알게 되는 동안 판깔이와 계속 끝이 보이지 않는 전투를 하다가 그에게 [[박치기]]를 날려 모자를 벗겨낸다.[* 그리고 이로 인해 판깔이가 얼굴에 쓰고 있는 것이 안대가 아니라 ~~수영모~~복면임이 드러난다.~~OME~~] 그리고 박해마 역시 화합과 평화의 날 생중계를 보았는지 소환된 덤필런의 오른손을 알아보고 저게 왜 또 여기 나타나는 거냐며 놀라며, 이어지는 덤필런의 공격을 어떻게 견뎌내다가 서범기가 오른팔에서 핵미사일을 만들어 쏘아올리는 것을 보고 저자식 오른손까지 저렇게 된 거냐며 대체 뭘 만들어낸 건지 당황스러워했다. 그 후 사건이 끝난 후엔 서범기와 함께 비밀경찰로서 활동하고 있다. 본인은 [[한시현|약쟁이]]만 잡으면 이 일도 끝이라고 했지만 글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