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현주(배구선수) (문단 편집) === 2021-22 시즌 === --[[이재영|이모씨]]가 잘리고-- [[이한비]]가 [[광주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신생팀]] 특별 드래프트에 지명되며 레프트 자리가 허허벌판이 되었다. 하지만 구력이 좀 되는 [[최윤이]]가 합류하고 박미희는 [[김다은]]만 계속 언급하는 것을 보면 앞날이 밝지는 않다. 실제로 KOVO컵에서도 김미연, 최윤이, 김다은을 중심으로 가며 전력이 거덜난 상황에서도 백업으로 나왔고, 리시브도 여전히 흔들흔들이었다. 한편 이다영이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학교폭력 논란]]으로 퇴단되면서 한 시즌만에 다시 11번을 달게 된다. 14번은 신인 [[정윤주]]의 차지였다. 팀에서 보공 레프트 제 4 옵션[* 정윤주, 최윤이, 김다은, 박현주 순] 수준으로 여겨지는지 출장 기회가 거의 돌아오지 않고있다. 신인왕이었던 데뷔 시즌을 생각하면 몹시 안타까운 상황. 출장을 해도 득점 대비 범실 개수가 너무 많아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3라운드 장충 GS칼텍스전에서는 어웨이 경기임에도 홈 바지를 챙겨와서 엔트리 등록도 못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2022년 3월 5일 6라운드 도로공사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모든 세트에 출전하면서 4득점 공격 성공률 15%, 리시브 효율 0%에 8개의 범실을 기록하였고, 그 좋던 서브마저 완전히 고장난 상태라 지금 상태로는 사실상 내년에 실업으로 가도 할 말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공격이 안통하고 자꾸 범실을 하니 위축되고 그래서 또 실수하고, 그로 인해 또 위축되는 악순환의 반복이 계속 되는 것으로 보인다. 2022년 3월 21일 GS칼텍스전에서는 직전 도로공사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풀세트 9득점 공격 성공률 33%, 리시브 효율 33%. 공격적인 모습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수비 부분과 날카로운 서브가 살아났다는 평. 하지만 높은 범실은 아직 해결해야 하는 숙제로 남겨진 채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