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현준 (문단 편집) === [[SK 와이번스]] === [[2009년]]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하였다. [[경희대학교]] 3학년인 [[2007년]] [[9월]]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추계리그]](vs [[원광대]])에서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적도 있다. [[2009년]] [[야구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참가하였다. 사이드암이면서도 150km/h에 육박하는 속구[* 강속구를 던질 때는 [[임창용]]과 마찬가지로 팔 각도가 쓰리쿼터 식으로 살짝 올라갔다.]와 무브먼트를 자랑하는 공을 가지고 있어 제2의 [[임창용]]이 될 유망주로 평가받았지만 제구력이 문제였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큰 데다가, 원할 때 존에 집어넣지 못한다면 구속과 무브먼트는 둘 째 문제일 뿐. 그리고 그와 연결되어 나타난 것은 위기상황때 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서 볼넷을 남발하는 것.[* 혹시 모른다. 주작 때문에 사구를 남발한 것인지 그냥 멘탈의 문제인지는....] 그리고 하체 이용을 잘 못하는 투구폼을 가져서 내구성에 의심이 간다는 지적도 있었다. SK에 2차 1번(계약금 1억 2천만 원)으로 지명받았을 때 그에 관련한 기쁨보다는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에 대한 미안함을 미니홈피를 통해 토로하여 주목받았다. 또한 '용의 심장이 되고 싶다,' '제2의 임창용이 되고 싶다' 등의 표현으로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캠프 중에는 2년 뒤에 (열심히 한다면) 국가대표급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김성근]] 감독의 멘트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