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형준(1960) (문단 편집) ==== 자유한국당 혁신통합추진위원장 ====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어 범중도보수를 비롯해 야권의 통합에 나섰다. [[2020년]] 1월 16일 새보수당의 요구 당대당 통합 논의는 부적절하다고 공개적 반대 의사를 표출한다. 이에 새보수당에서 박형준에게 시민단체가 참여한 혁통위는 자문기구일 뿐이며 당대당 통합 논의에 박형준이 끼어드는 것은 월권이라고 비판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83902|“박형준 나가라” …보수 통합 방식 두고 갈등 고조]] 2020년 1월 20일 자유한국당에서 박형준의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0/2020012002390.html|새보수당과 당대당 통합협의체 구성을 수용]]하며 논란을 일소했다. 2020년 1월 21일 반나절 일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하였고, [[원희룡]] 지사에게 범중도보수신당 합류 동참을 요청하였고 결국 원 지사는 범중도보수신당 합류를 선언하였다. 1월 29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21대 총선에서 통합 성공하면 과반까지 가능하고 주장하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7926625642640&mediaCodeNo=257>rack=sok|인터뷰 기사]]. 2월 6일 중도·보수 야권 통합을 추진 하며 본인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6일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를 출범하고 공동위원장 중 한명이 되었다. 이후 [[미래통합당]]이 출범하면서 미래통합당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이 되었다. 2020년 3월 9일, [[21대 총선]]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기는가 싶었지만, 거센 비판을 받으며 2시간 만에 공천 신청을 취소하였다. 이후 본인의 공천 신청으로 혼란을 초래한 것에 대해 본인이 직접 사과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09/100081534/1|박형준, 미래한국당 공천 신청→철회 번복…“혼란 끼쳐 죄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