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형준(1960) (문단 편집) === [[2021년 재보궐선거|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출마 === 총선에서 완패한 이후로는 잠시 정치계 일선에서 물러나고 다시 보수 논객으로 돌아가 [[TV조선]]의 [[강적들]]과 같은 정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2020년 7월 이후로는 [[오거돈]]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부산광역시장]] 출마설도 나오는 등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200810.22004002663|#]] 다시 정치계 일선에 등장할 수도 있다는 평이 있었다. 그리고 9월, 지역언론인 국제신문 보도에서 “부산은 리더십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큰 도시다. 통합당이 열린 경선을 한다면 고민해 볼 생각이다”고 말하며 부산시장 출마 의지를 보였다.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200901.22012009507|#]] 그리고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는 선공후사의 자세로 많은 양보를 해 왔다”며 “이제는 개인 욕심을 내겠다”고 선언하며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28142?sid=100|#]] 부산광역시장 여론조사 결과들에 대해서는 [[2021년 재보궐선거#s-7.2]] 문서 참조. 2020년 12월 8일, 드디어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본격적으로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youtube(hj6_RZv3rbo)] 12월 15일, 부산 북항 컨벤션센터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71728|#]] 같은 날 발표된 아시아경제-윈지코리아컨설팅 여론조사에서도 가상 대결에서 민주당 [[김영춘(정치인)|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21511325797933|##]] [[2020년]] [[12월]] 현재 발표중인 모든 여론조사에서 정당 후보군 조사와 가상대결 양쪽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국민 여론조사를 최대한 반영하기로 경선룰이 확정된만큼 향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또 국민의힘 내에서 박형준 다음으로 지지율이 높은 [[이언주]]의 경우에는 민주당 후보와 가상대결을 했을 때 오차범위 내에서 고전하고 있는 반면[* 이언주가 부산이 고향이기는 하지만 각종 발언으로 논란이 쌓인데다 오랫동안 부산에서 활동을 해 온 박형준이나 김영춘과 달리 지역구가 경기도 광명이었기 때문이다. 이미지가 바닥을 친 이후 고향 부산으로 내려와 21대 총선을 치르고 나서 눌러앉은 것이므로 어찌보면 자연스럽다. 거기에 이언주 예비후보의 본인 주소지는 여전히 부산이 아닌 경기도 성남시 이다.], 박형준은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한 1대1 가상대결에서 오차범위를 벗어나는 큰 격차의 우위를 나타내는 등 월등한 본선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2월 16일 있었던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1차 1대1 토론회에서 [[이언주]] 후보와 맞붙었는데, 박형준 후보는 이 후보의 정체성을, 이언주 후보는 박 후보의 [[이명박 정부]] 당시 불거졌던 각종 의혹을 문제삼으면서 두 후보가 거친 설전을 벌였다. 이때문에 박형준 후보가 마지막에 사과까지 했다. 토론평가단은 박형준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92590|#]] 이어 19일에 있었던 [[박성훈(1971)|박성훈]] 후보와의 토론에서는 정책 검증에 주력하며 토론평가단의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위를 굳혔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063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