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희철 (문단 편집) == 선수 경력 == [[파일:external/www.steelers.co.kr/20060059.png|width=200]] 06시즌 자유계약으로 포항스틸러스에 입단 입단당시 대학축구 최대어로 평가되었으며, 황선홍, 이영표, 유상철 등등 최고레벨의 선수들을 키워냈고, 현재는 고인이 되신 [[정종덕]] 기술고문의 눈에 띄어 스카웃 되었다. 06-09시즌 K리그, K리그 컵대회, FA컵,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등 K리그 팀이 우승할수 있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고, 파리아스 감독이 이끌었던 포항 스틸러스의 최전성기시절 20대 초반의 어린나이로 기라성같은 선배들 사이에서도 든든한 백업수비수의 모습을 선보였다. 2010시즌 부터 완전히 팀의 주축으로 거듭나며 2011년 황선홍 감독의 부임 이후엔 1:1 수비력만큼은 K리그 최고수준을 자랑했고, 단점이었던 공격력을 상쇄시킨 뛰어난 패싱능력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리그내 다른 윙어들을 씹어먹으며 12시즌 FA컵 13시즌 2관왕을 달성하며 K리그, FA컵을 국내선수들로만 제패한 전설적 팀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그 당시 포항 스틸러스의 축구를 부르던 은어인 스틸타카 패싱축구의 핵심멤버(당시 포항팬들의 언성히어로)로써 14시즌을 무난하게 마무리하고 15시즌 안산 경찰청에 입단했다가 16시즌 제대했다. 2017시즌 부상으로 인해 포항 구단과 계약 해지에 동의했다는 얘기가 나왔으며, 6월 20일에 공식 오피셜이 나왔다. 갑작스런 은퇴로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현재는 친동생과 축구아카데미를 운영중으로, [[K7리그]] 팀에서 뛰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