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갑습니다 (문단 편집) == 가사 ==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세 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정다운 그손목 잡아봅시다 조국위한 마음 뜨거우니 통일잔치날[* 남측의 표준어로는 '잔칫날'이나, 북측의 문화어는 [[사잇소리 현상|사이시옷]] 규정이 없으므로 '잔치날'로 표기하고 있다.]도 멀지 않네 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동포여러분 형제여러분 애국의 더운피 합쳐갑시다 [[김일성|해]]와 [[김정일|별]]이 좋아 행복이요 [[북한|내 조국]]이 좋아 기쁨일세 어허허 어허허허허 닐리리야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3절에 은근히 사상성을 드러낸 부분이 있다. 그래서 방남 공연이나 남한 가수들이 부를 때는 보통 2절까지만 부른다. 온라인 음원에서도 공식적으로는 3절의 후반부를 1절의 것을 사용한다. [[북한이탈주민]] 출신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이 행사 첫순서로 부르는 곡이기도 하다. 대개 1절만 부르는게 대부분이다. [[임진강(노래)|임진강]]의 예와 같이 사상적인 부분이 강한 3절은 생략하고 2절의 통일잔치날도 북한이 의미하는 통일은 남한이 의미하는 통일과는 [[적화통일|다른 의미의 통일]]이기 때문. "반갑습'''네'''다" 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반갑습'''니'''다" 가 맞다. [[문화어|북한 말투]] 하면 사람들이 "~네다" 로 끝나는 종결사를 많이 떠올려서 그런 인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