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기독교/한국 (문단 편집) === 헛다리 짚기와 조작 사례 === 반기독교인들 중 맹목적이고 무지한 부류는 기독교를 까겠다는 일념만으로 역사나 특정 사실을 왜곡하거나, 유명 인물의 발언을 거짓말로 날조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으며, 이를 환영하고 널리 퍼트리기까지 한다. 반기독교의 주된 활동 영역은 인터넷인데, 그 특성상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가 진실인 것처럼 떠도는 경우도 잦다. 더구나 반기독교인들 중에 상당수가 키보드 워리어처럼 ''''논리성이나 개연성이나 어찌되었든 일단 까고 보자''''는 식의 의식을 가진 사람이 많다 보니, 이들이 내세우는 논리나 역사나 사상 등의 깊이도 들쭉날쭉해져서 오로지 까기 위해 적당히 주섬주섬 기워 만든, 그럴 듯해 보이는 헛소리에 불과한 경우가 있다. 반기독교인 중에 책 몇권 읽고 진리를 깨달은 것마냥 설치는 [[좆문가]]들은 학계의 연구 결과를 자기 입맛대로 취사선택하고 왜곡하여 사방팔방에 흩뿌리는 병크를 저지르곤 한다. 밑에서 언급할 [[예수 불자설]]과 예수 신화설은 물론이고, 이들은 자기들 딴에는 객관적으로 기독교를 연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신학자나 성서학자의 책을 읽는데, 정작 그들이 주장하는 본질은 쏙 빼놓고 개중에 기독교를 공격하기 좋은 요소만 골라서 그 학자의 주장 전부인 것처럼 왜곡을 일삼는다. 예를 들어 이들이 주로 들먹이는 학자로는 바트 어만이 있는데, 바트 어만은 스스로 불가지론자라 말하긴 하지만 반기독교인들과는 달리 성경의 연구 가치나 역사적 의의 등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예수 신화설'은 진지한 학자라면 아무도 주장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하며, 무엇보다 이 학자가 책을 낸 이유는 반기독교인들의 생각처럼 '기독교와 성경은 전부 구라니까 빨리 빠져나와라' 따위의 의도는 절대 아니다. 과연 [[극과 극은 통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서양에도 헛다리 짚는 반기독교인이 많은 모양인지, 일례로 [[네팔 대지진]] 직후에는 "기드온 인터내셔널[* 국제적으로 성경을 보급하는 단체로, 국내에서도 종종 군인교회 같은 곳에 비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측에서 [[네팔]]에다가 구호물자를 보내주었는데 알고 보니 죄다 성경뿐이더라" 하는 근거 없는 [[카더라]]가 돌기도 했었다. [[http://www.snopes.com/media/notnews/nepalbibles.as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