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기독교/한국 (문단 편집) ==== 반기독교 내 타 종교인의 문제 ==== 반기독교 세력이라고 해서 전부 무신론자만 있는건 아니다. 현대 반기독교 세력의 시초인 이안티만 해도 극렬 불교도였으며, 이런 타 종교인의 문제는 세력 내에서 심각한 이중잣대라는 문제를 태생적으로 안게 되었다. 즉, 종교 자체의 문제점을 기독교에게만 적용시킨다던가, 아예 반기독교 세력을 자기 종교의 전도 수단으로 악용하는 자도 존재했다. 다만, '''이러한 문제점들은 주로 반기련, 클안기 등 초기 반기독교 커뮤니티에 한해서이고, 현재 무신론과 관련된 커뮤니티에서는[* 대표적으로 디시 무신론 갤러리.] 전혀 해당사항 없는 내용이다.''' '불교는 원래 신을 섬기는 종교가 아니므로 괜찮다'라는 식의 접근이 많이 보이며[* 초기 불교에서는 고정불변의 존재를 부정하기에 무신론 커뮤 및 학계에서도 이런 편견이 많이 있는건 사실이다. 다만 이러한 초기 불교조차도 아라한의 육신통(六身通)같은 초자연적인 영성을 믿기 때문에(이른바 수련만 하면 신적 존재가 된다는 꼴), 불교가 무신론과 일맥상통하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사천왕' 등 반기련의 네임드가 불교신자를 자처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사천왕은 반기련 관리자가 개인 사이트를 직접 홍보해줄 정도의 사이이다.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4&wr_id=8245|#]]] [[https://www.facebook.com/accinfo/posts/597125790373489|아예 금전적인 후원까지 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반기련 운영진측에선 부정하고 있지만, 이제와 반기련의 전체적인 성향이 거진 기독교 안티 성향을 띤 불교 사이트가 되어버린게 아닌지에 대한 비판이 있다. 이 이외에도 반기련을 포함한 상당수 네임드 반기독교 단체들은 '''기독교인과 일체의 소통조차도 폭력적으로 거부하는 고질적 문제'''가 있는데, 이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은 자연히 병들어 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일단 반기련 등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인 만큼, 종교적인 것에 대해 비판적이면서도 동시에 중립적인 입장을 취할 필요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친불교적인 성향이 분명하게 나타나며, 이는 반기련과 불교와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의혹을 사는 데 충분하다. 반기련도 그렇게 썩어갔는데, 클안기는 아예 '''[[환빠]]''' 사이트로 변질되어버렸다.[* 이에 클안기 시샵이 변명한 바 있지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theism&no=152195&page=1|#]] 원래 시샵 자체가 진성 환빠인 데다가, 클안기가 오래 전부터 각종 계층들이 모였다 할 지라도 환빠들이 득세를 하는 상황이라 가려 들어야 한다.] 그 외 이슬람에 대한 태도는 [[이슬람]]은 기독교에 의해 탄압 받으니까 괜찮다, 기독교가 이슬람을 탄압하니까 테러를 당하는 것 아니냐, 어쨌든 기독교 탓이다'[* 기독교를 맹비난하는 데는 앞장서면서 세계 기독교의 상황에 대해 의외로 무관심한 반기독교주의자들이 의외로 많으나, 기독교는 과거 전근대 시대와 식민주의 시대였다면 몰라도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2|21세기 들어서 세계 각지에서 가장 많이 탄압받고 있으며 다른 종교에 비해 순교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는 종교]]다. 이 탄압의 절대 다수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같은 비기독교인들의 소행이다. 또 이러한 사실을 제외하고 봐도, "기독교가 이슬람을 탄압했으니 이슬람이 테러를 저지르거나 기독교를 괴롭혀도 어쩔 수 없다" 같은 어이없는 논리는 질 낮은 [[피장파장의 오류]]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