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디집 (문단 편집) === 단점 === 1. [[Linux|리눅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 대신 리눅스는 와인을 통해 실행시킬 수 있다. 또한 반디집의 ARK 라이브러리로 만든 [[https://github.com/Thestars3/arkzip|Arkzip]][* 무료로 공개되었던 구버전 ARK 라이브러리 기반의 콘솔 유틸리티로 2015년 이후 업데이트가 없다.]을 사용해도 된다. 사실 리눅스에서는 이미 더 성능 좋고 오픈소스인 각종 cli툴들을 사용하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니다. 1. [[macOS]]에서는 유료다 *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33,000원이며 [[미국 달러]]로는 21.99 달러로 다른 국산 macOS용 유틸 앱들에 비하면 꽤나 높은 가격대다.[* 대표적인 한국산 macOS 앱들과 비교하면 동영상 플레이어 무비스트가 5.49달러(원화 결제 전환 후 5500원), 이미지 뷰어 EdgeView 2가 5.49달러(원화 결제 전환 후 5500원)다.][* 처음에는 22,000원이었으나 27,000원으로 올랐고 또 거기서 가격이 상승해서 33,000원이 됐다.] 한 달 1,000원 요금제도 추가되었지만, 압축 프로그램은 한 번 사면 평생 이용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구독이 더 비싸다. 개발사인 반디소프트가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먹고 사는 회사이기에 애초에 타깃이 아닌 맥용 버전을 유지 및 개발하는데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한 요금 정책을 이해할 수 없는건 아니지만, 어찌됐든 소비자로서는 상당히 아쉬울 수밖에 없는 부분. 가뜩이나 맥전용 앱 때문에 멀쩡한 윈도우 데스크탑을 냅두고 맥을 사는 이들은 마지못해 결제를 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물론 반디집으로 아직도 완벽하게 해결이 안 되는 macOS와 윈도우 사이의 [[조합형]] 한글 지원에 있어서는 수십년 동안이나 계속된 호환성 문제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돈 들일만한 가치가 있다. 국내 이용자들은 Keka보다는 확실히 낫다는 평. 1. 6.x 한정으로 7z 파일을 압축할 시 메모리를 과도히 요구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7zip의 경우 1.3기가 정도 사용하지만, 반디집은 4기가를 오락가락 한다. 2개를 동시 압축하면 '''윈도우가 멈추기도 한다.''' 해결책은 압축률을 줄이는 것 뿐이였다. 거기에 [[7-Zip#s-2|솔리드 압축]]이 가능한 포맷이면 무조건 전체 솔리드 압축이 되는 문제도 있다. 이는 반디집 7.x 버전에서 세부 옵션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며 해결되었다.[* 5.x 버전은 자체 압축모듈 대신 [[7-Zip]]의 모듈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데, 이를 사용해서 세부 옵션을 조절하면 해결된다.] 1. 7.0부터 추가되는 광고: 단점이라고 보기에도 뭐한 애매한 수준의 광고지만, 과거 여기저기서 무료로 인지도를 쌓은 후 유료화나 광고로 과도한 상술 장난을 친 프로그램들에 [[PTSD|데인 사용자들이 워낙 많아서]] 발표 당시부터 호불호가 상당히 갈렸던 사안이다. 일부 과격한 사용자는 반디집도 퇴물이니 버리고 [[7zip]]으로 갈아타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5.x 초창기 시절 프로그램 설치 시 자사 프로그램 설치를 권유한 적이 잠깐 있었고 6.0부터는 자사 프로그램의 한줄 광고가 삽입되었으나 이스트소프트의 제품들처럼 이용에 지장이 갈 정도로 이용자에게 프로모션을 강요하지는 않았다. * 7.0부터 7.22까지는 스탠다드 에디션 한정으로 광고가 뜨지만, 그마저 [[알집]]과 달리 메인 화면과 업데이트 알림 창에만 광고가 뜨므로 사실상 첫 화면을 제외하면 광고를 볼 일이 거의 없었다. 심지어 메인 화면의 광고는 환경 설정-고급 설정-프로그램 실행시 시작 화면 보여주기를 체크 해제함으로 보지 않을수 있었다. * 7.23부터는 압축 파일 내부 창에서도 광고가 뜨고 있다. 대신 알집과 달리 닫기 버튼이 존재해서, 누를시 프리미엄 구입 안내 창을 본 뒤 한동안 광고를 보지 않을 수 있다. 혹은 [[AdGuard|애드가드]] 같은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인터넷 통신을 차단해서 광고를 숨길 수도 있다. 인터넷 통신을 차단한 경우 제품 인증이 안 되기 때문에 인증 후 인터넷 통신을 차단하면 된다.[*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도 인증을 제외한 다른 기능을 이용하는것에는 아무 문제없다.] * 업데이트 알림 창의 광고는 html 페이지를 창에 삽입하는 식으로 [[애드센스|구글 광고]]를 표시하고 있으나, 본래 구글 광고는 [[https://support.google.com/adsense/answer/48182#pla|규정상 인터넷 사이트에만 게시를 허용하고 있으며, (웹이 아닌) 프로그램에 배치할 수 없다고 지적하여 명시하고 있다.]] (However, AdSense code may not be placed in inappropriate places such as pop-ups, emails or software.) 단, 링크된 페이지 상단을 보면 "이러한 정책에 대한 예외는 Google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허용됩니다."라는 문구도 같이 적혀 있으므로 구글 측과 따로 협상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오픈캡쳐 사태[* 오픈캡처는 6.7버전까지는 무료였으나 7.0 버전부터 유료화되었다. 대다수 사용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이를 빌미삼아 여러 기업을 불법복제 명분으로 고소했다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9705977|패소한 일]]이 있었다. 유저 한 명당 44만 9천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을 매겨놓고 저작권 고소를 한 것이라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짓이었다.]를 [[반면교사]]로 삼았는지, 한동안 구버전인 6.x 버전의 업데이트도 제공되었다. 6.x 버전의 마지막 업데이트는 6.29 버전으로 설치 프로그램에서 서버에 최신 버전이 있는지 여부를 체크 및 사용자에게 알리는 기능이 삭제되며 설치 프로그램에서 "{{{C:\Program Files\Bandizip}}}"에 있는 반디집 7.x 관련 파일을 삭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다만 6.x 버전에 소프트웨어 오작동 및 보안 관련 문제가 발견되어 7.x 버전 설치를 권고하고 있는 상태이다. 물론 해킹 등의 위험을 감수하고 6.x 버전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보안상 추천하지 않으며 압축 및 압축 해제 속도도 7.X 버전에 비해 느리다.[* 실제로 상술한 문제들때문인지 반디집 홈페이지에서는 반디집 구버전을 바로 다운로드할 수 없도록 홈페이지에 노출되지 않게 해버렸다. 다만, 페이지와 파일 자체는 남아있기에 굳이 설치하고 싶다면 다운받을 수는 있다. [[https://kr.bandisoft.com/bandizip/old/|5.23]] [[https://kr.bandisoft.com/bandizip/old/6/|6.29]]] * 설치 및 업데이트 후 뜨는 완료 창에 '쿠팡 바로가기를 바탕화면에 추가하기'가 기본 체크 되어있으니 확인을 잘 해야한다. 단, 다른 언어로 설치하면 나타나지는 않는다. 5. 언어 변경 후 재설치가 필요하다 * 이 문제는 시스템 언어를 바꾸고 나면 반디집은 계속 바꾸기 전의 언어로 나와서 탐색기 쉘 또한 바꾸기 전의 언어로 나온다. 단순히 언어를 바꾼다고 해결이 되지 않는다. 반디집을 재설치 해야 바꾼 후의 언어로 나온다. 6. [[다크 모드]] 미지원 * UI 일부분의 색상 변경 기능은 있으나 다크 모드 설정은 없으며, OS의 다크 모드 설정과도 연동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